올해 콘퍼런스는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총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논문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된 4개 세션과 종합토론 성격의 패널세션, 그리고 해외 연구기관과의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된 뉴욕연준 특별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토마스 사전트 뉴욕대 교수와 존 윌리엄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준(Fed) 총재의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다.
국내에선 고승범·이일형 한은 금융통화위원과 김소영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