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프엔에스벨류, 블록체인 보안인증 솔루션으로 넥스트라이즈 2024 참가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3 15:18

패스워드 완전히 없앤 BSA 혁신 기술 소개

에프엔에스벨류가 이달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린 넥스트라이즈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에프엔에스벨류 전시 부스./사진 제공 = 에프엔에스벨류

에프엔에스벨류가 이달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린 넥스트라이즈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에프엔에스벨류 전시 부스./사진 제공 = 에프엔에스벨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에프엔에스벨류(대표이사 전승주)가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Seoul)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450여 개의 스타트업과 150여 개의 글로벌 대기업 및 중견기업, 70여 개 이상의 VC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프엔에스벨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로, UN 산하 정보통신기술 전문기관인 ITU의 파트너로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여온 세계 최초 패스워드리스 블록체인 보안인증 솔루션 BSA(Blockchain Secure Authentication)를 소개한다.

에프엔에스벨류 측은 “세계적인 AI 열풍 속에 글로벌 보안분야에서 AI 해킹 방지를 위한 보안과 AI를 이용한 해킹에 대비하는 보안, 양자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국외에서는 ITU를 통해, 국내에서는 최근 금융위와 과기정통부의 유권해석을 받아내며 기술의 혁신성과 보안성을 인정받은 BSA를 소개하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프엔에스벨류의 BSA는 패스워드를 완전히 없애고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고유정보를 조합, 사용자 로그인 시 단 한 번 생성되고 사용 후 완전히 폐기되는 일회성 인증키 생성, 다중분산검증 기술 등으로 전 세계 8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에프엔에스벨류에 따르면 슈퍼앱, AI&빅데이터,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인증 기술로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관리가 필수적인 전 산업군에 적용 가능하다.

전승주 에프엔에스벨류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제네바, 두바이,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원천기술국인 우리나라에서 국내기업은 물론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VC, 일반 관람객들에게 BSA를 소개하게 돼 더욱 특별하다”며 “기업들의 고객 개인정보보호와 해킹 차단은 사용자 인증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 기회를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에프엔에스벨류는 UN 산하 정보통신기술 전문기관인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국제전기통신연합)의 파트너사다. BSA를 전 세계 신흥개발국 디지털 금융 서비스 보안 강화에 적용하기 위해 ITU와 공동으로 샌드박스를 추진함과 동시에 ITU-T를 통해 해당 기술의 세계표준화를 진행 중이다. ITU는 BSA의 다양한 적용 사례를 검증하기 위해 월드와이드 BSA 애플리케이션 챌린지를 지난 4월에 전 세계에 오픈 현재 39개국에서 참가자들이 앱 개발을 진행 중이다. ITU 주최 BSA 애플리케이션 챌린지 시상식은 오는 10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ITU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WTSA)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진옥동號 신한금융, CET1 ‘활용’ 본격화···AT1 늘린 이유는 [Capital Quality Review]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의 자본 구조가 보통주자본(CET1)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올해 상반기 신한금융의 CET1은 전년 동기보다 6.6% 증가했고, 총 BIS자본보다 빠르게 늘면서 전체 규제자본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5%를 넘어섰다. 자본잉여금 약 9조9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옮겨 주주환원에 활용할 수 있는 배당가능이익도 확보했다. 자본의 양보다 구성과 활용도를 중시하는 진 회장의 기조가 반영된 결과다. 신한금융은 높은 CET1을 기반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부문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신종자본증권(AT1) 발행을 늘리는 것도 이 같은 주주환원과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으 2 공적자금 상환에서 증권사 인수까지…수협은행 '금융그룹화' 25년 여정 [수협은행 금융그룹의 꿈①] 신학기 행장이 이끄는 Sh수협은행이 상상인증권 인수를 준비하며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두 번째 인수합병(M&A)에 나선다. 2022년 공적자금 상환을 계기로 금융지주 전환 계획을 내놓은 지 약 4년, 지난해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인수해 첫 비은행 자회사를 확보한 지 1년 만이다.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상상인증권 인수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인 인수 구조와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거래가 성사되면 수협은행은 은행과 자산운용에 이어 증권업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된다.이번 인수 추진은 개별 증권사 매입을 넘어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수협의 금융지주 구상을 다시 궤도에 올리는 거래라는 의의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연금·생활비도 월급처럼…'급여ON'으로 주거래 문턱 낮춰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이 월급 수령 계좌를 넘어 결제와 저축, 연금 등을 묶는 생활금융 접점으로 바뀌고 있다. 은행들도 수수료 면제에 우대금리와 포인트, 반복형 이벤트를 더해 고객의 거래 기간과 이용 범위를 늘리는 데 힘을 싣고 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연금과 생활비 등 비정기 수입까지 급여로 인정해 고객 진입 범위를 넓혔다. 급여 수령을 주택청약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카드·자동이체 등 후속 거래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올해 6월 말 예수금이 지난해 말보다 18조1000억원 늘어난 가운데 반복적으로 유입되는 급여성 자금을 주거래 관계로 전환해 수신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비정기 소득까지 인정…고객 외연 확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