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랜드차이나 EIV,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업무협약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30 08:47

29일 중국 상하이 민항구 우징진 정부청사서 체결
한국 액셀러레이터 및 창업가의 글로벌 역량 강화

상하이 민항구 우징진 진하이민 당서기(왼쪽부터), 이랜드차이나 대외협력실&자산개발 김남국 실장,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 이랜드차이나 투자운영부문 박정근 이사./사진제공=이랜드차이나

상하이 민항구 우징진 진하이민 당서기(왼쪽부터), 이랜드차이나 대외협력실&자산개발 김남국 실장,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 이랜드차이나 투자운영부문 박정근 이사./사진제공=이랜드차이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이랜드차이나에서 운영하는 E-이노베이션밸리(EIV) 한·중 비즈니스센터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KAA)와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 액셀러레이터와 창업가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서다. 이번 협약은 중국 상하이 민항구 우징진 정부청사에서 이뤄졌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KAA)와 EIV는 초기 한국 기업의 성장과 수익시장 연계를 위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등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한국 액셀러레이터 및 창업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 기획 운영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간의 비즈니스 기회 마련 ▲창업생태계 내 글로벌 창업 정책 개발, 추진 등을 함께 할 계획이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KAA)는 2017년 제도화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식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이다. 창업 초기 단계의 투자와 보육을 전담하며, 우수한 창업가의 발굴과 성장을 담당하는 전문기관이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KAA)는 초기 투자가 완료되고 사업의 확장이 필요한 창업 기업의 해외 진출 도전을 지원한다. 효과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회 회원사와 해외 투자자를 연결할 수 있는 해외 글로벌 거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중국 경제의 중심 도시 상하이에 위치한 EIV 한·중 비즈니스 센터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KAA) 회원사의 해외 글로벌 거점의 역할을 하고 상하이 정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이랜드차이나의 중국 네트워크 및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회원사에게 중국 내 주요 사업 파트너 매칭을 제공하고, EIV내 유무형의 인프라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중국 진출 기업에게 초기에 필요한 금융, 행정(법인설립, 법무, 재무), HR, PR, 상표권, 지식재산권 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KAA)는 뷰티·헬스케어, 패션·컨슈머 테크, 팻 테크 등 유망 사업분야의 역량 있는 초기 기업을 선별·추천하며 EIV 한중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한다.

EIV 한·중 비즈니스 센터 관계자는 “중국 시장은 빠른 성장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스타트업에게 매력적인 글로벌 시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이랜드의 인프라와 지원 서비스를 경험하고,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화성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협회장은 “액셀러레이터의 보육은 해외 진출에 대한 수요 연계 및 판로개척이 포함돼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들과 투자한 스타트업들이 이랜드의 중국 진출 노하우를 충분히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L이앤씨,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안전체계 구축…근로자 복지 강화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근로자 복지를 확대하며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DL이앤씨는 AI 기반 위험 예측 기술과 근로자 체감형 복지를 결합한 새로운 안전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회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 아래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장 관리와 시스템 전반을 개편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근로자 건강관리, 자발적 안전문화 정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DL이앤씨는 2022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Palantir)의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한 이후 기획·설계·시공·유지보수 전 과정 2 두 도시 인프라를 한 번에'…'더블 생활권' 아파트, 청약·매매 수요 몰린다 부동산 시장에서 인접한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 단지가 청약시장과 기존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생활권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주거 편의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이용 가능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행정 여건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접 도시 수요 흡수…의왕·김포서 '기타지역' 청약 비중 높았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 의왕시 '의왕역 SK VIEW'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47대 1, 최고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자의 88.8%는 기타지역 거주자였다. 수원과 안양(평촌)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3 홈플러스 “긴급자금 2000억 입금 예정…67개 점포, 7일부터 가오픈”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DIP(긴급운영자금)를 최종 승인하면서 경영 정상화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운영자금 2000억 원이 투입되면서 납품사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임시 휴업 중인 점포도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의 허가에 따라 이날 중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 자금을 지원받는다.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운영자금 부족 등 수행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후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해당 대출에 대한 전액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