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 중국서 명예회복 다짐 "2030년 판매량 45만대...전기차가 40%"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8 16:03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중국 시장에서 연간 10만대 판매가 붕괴된 기아(대표 송호성닫기송호성기사 모아보기)가 전기차를 내세워 반등을 노린다.

18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3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기아 김경현 중국법인 총경리는 “2030년까지 중국 시장에서 연간 45만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며 "이 중 40%를 전기차로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중국에서 연 65만대 판매를 기록했던 기아는 2022년 9만5000대까지 급감했다. 지난 6년간 부진을 앞으로 8년 동안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상하이모터쇼 기아 부스 전경. 제공=기아.

상하이모터쇼 기아 부스 전경. 제공=기아.

이미지 확대보기


핵심은 전기차다. 회사는 올해 중국에서 'EV6'을 시작으로 매년 최소 1종의 전기차를 출시해 2027년 총 6종의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첫 중국 현지 생산 모델 'EV5'도 올해말 내놓는다. 내년에는 플래그십 전기SUV 'EV9'을 현지 출시한다.

이어 2025년 엔트리급 SUV, 2026년 프리미엄 세단, 2027년 중형SUV 등 전동화 모델을 출시해 중국 전기차 판매량을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다.

충전 인프라 확장에도 힘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에너지기업 쉘과 협업한다. 현지 충전업체와 제휴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차량 구매부터 서비스, 인포테인먼트 등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올해말 출시해 AS를 강화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시민단체 "석포제련소 카드뮴 기여도 최대 95.2% 추정에도 정화조치 지연"…정부 대응 놓고 공수처 고발 영풍제련소주변환경오염 및 주민건강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발주한 외부 연구용역에서 석포제련소의 중금속 오염 기여도가 높게 추정됐음에도 실질적인 정화·원상회복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이는 직무유기에 해당할 수 있다며 공수처 고발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책위에 따르면 2022년 5월 5일 환경부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낙동강 상류 및 안동댐 퇴적물의 카드뮴·아연 오염에 대한 영풍 석포제련소의 기여도와 관련된 조사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4년이 지나도록 오염 원인자에 대한 실질적인 정화·원상회 2 ‘리니지’·‘메이플스토리’ 개발자, 멘토로 만난다…‘오픈 AI 게임 빌더스 서울’ 라인업 공개 오픈AI(OpenAI)가 오는 31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에 참여할 한국 대표 게임 개발자 12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주제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엔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한국 온라인게임과 MMORPG 시작부터 모바일게임 대중화와 글로벌 확산, 인디게임의 성장 등 각 시대와 장르를 이끌어 온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경험을 다음 세대와 나누고 코덱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게임 제작 방식을 모색한다.이번에 공개된 12인 라인업에는 송재경 전 엑 3 '국방·로봇 실적 견인' 한컴라이프케어, 2Q 영업익 76억...전년比 168%↑ 한컴그룹 계열사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2분기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GLTD) 등 국방 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 하반기에는 차세대 방독면 납품과 함께 무인소방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며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다.한컴라이프케어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68% 급증한 551억 원, 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10억 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국방 부문에서는 GLTD 1·2차 납품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2분기 매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