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2022년형 스마트TV·스마트 모니터에 ‘게이밍 허브’ 지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1 08:58

TV 업계 최초 MS ‘엑스박스 게임 패스’ 제공

삼성 스마트 모니터(M8, M7)로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인 '게이밍 허브'를 실행한 모습. 사진=삼성전자

삼성 스마트 모니터(M8, M7)로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인 '게이밍 허브'를 실행한 모습.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Neo QLED 8K를 비롯한 2022년형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에서 '삼성 게이밍 허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 게이밍 허브는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로, 게임 앱뿐 아니라 ▲최근에 실행한 게임 ▲추천 게임 ▲게임 관련 동영상 ▲인기 신작의 트레일러 등 관련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앱을 이용하듯 TV와 스마트 모니터의 게이밍 허브를 통해 게임 선호도에 따른 콘텐츠를 별도 기기 연결이나 다운로드, 저장 공간의 할애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게이밍 허브는 기존 '스마트 허브' 화면에 게임 전용 탭이 추가되는 형태로 제공된다. 기존 콘솔 게임기 사용자는 게이밍 허브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게임 타이틀에 접속해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별도의 콘솔 게임기가 없는 사용자도 다양한 스트리밍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패스 ▲엔비디아 지포스나우 ▲구글 스타디아 ▲유토믹 등 인기있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연내 아마존 루나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유튜브, 트위치, 스포티파이도 게이밍 허브에 직접 연결 가능해 게임을 하는 동안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2022년형 Neo QLED는 삼성 게이밍 허브와 함께 한층 강화된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최대'4K@144Hz'의 고주사율과 빠른 반응 속도 ▲강화된 블랙 디테일 ▲영상 내 물체의 움직임에 따라 입체적 사운드를 구현해주는 '무빙 사운드 Pro+(OTS Pro+)'등의 기능이 있어 몰입감을 높여 준다.

또 ▲화면 찢김(테어링) 현상을 최소화하는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를 TV 최초로 인증 받았으며 ▲HDMI 2.1이 4개 포트에 모두 적용되어 있고 ▲게임기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진입할 뿐 아니라 손쉽게 게임 상태를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는 직관적인 UX도 갖췄다.

이원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삼성 게이밍 허브는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TV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게임 콘텐츠가 결합되어 만들어졌다”며 “주요 게임 서비스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사용자 맞춤형 기능과 서비스를 개발해 다양한 게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게이밍 허브 출시를 기념해 삼성닷컴을 비롯해 11번가, 쿠팡 등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온갖스토어(온라인에서 만나는 갖고 싶던 영상음향템 스토어)'에서 Neo QLED 4K(QNB90 모델 43 및 50형)를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 멤버십 포인트 제공 및 상품평 작성시 올리브영 1만원권 추가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반덤핑 관세 과도해”…포스코, 日에 반박의견서 제출 포스코가 한국산 철강제품에 20~30%대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일본 재무성에 반박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7일 일본 재무성에 한국산 용융아연도금 강대·강판에 부과된 반덤핑 관세율이 과도하다는 내용을 담은 반박의견서를 제출했다.용융아연도금 강판과 강대는 표면에 용융아연도금 처리를 통해 녹을 방지한 강철로, 건축, 가전, 자동차 등의 산업에 사용된다.반덤핑 관세는 자국에 들어오는 외국산 제품이 시장가보다 저렴해 시장을 왜곡할 우려가 있을 경우, 이를 보호하기 위해 정상가격과 덤핑가격 차액만큼 추과로 부과하는 관세다.일본 경제산업성과 재무성은 지난달 3 2 ‘신구 동력 가동’ 엔씨, 2Q 영업익 1739억 전년比 1053%↑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리니지 등 기존 IP의 견조한 성과와 새로운 성장동력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안착으로 2개 분기 연속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엔씨는 올해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면서 내년 본격적인 퀀텀 점프를 준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엔씨는 11일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8%, 53%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053%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23%를 기록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유럽 등 27%다. 전체 매출의 52%가 해외에서 발생 3 삼성전자, 폴더블폰 7년 역사 집대성한 '폴더블 헤리티지' 개최 삼성전자가 7년간 갤럭시 폴더블 기술 혁신을 집대성한 전시 공간 ‘폴더블 헤리티지’를 삼성 강남, 삼성스토어 홍대 등에서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2019년 갤럭시 폴드를 처음 선보인 이후,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폼팩터 혁신으로 폴더블 시장을 선도해왔다.폴더블 헤리티지는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디자인 스토리 ▲테크 스토리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돼, 삼성전자의 폴더블 기술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섹션에서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라인업의 연대기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인폴딩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부터 세계 최초 3단 폴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