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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운용, 'IBK 플레인바닐라 EMP펀드' 수탁고 6000억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5 14:52

출시 3년만 성과…"급변하는 시장에서 선택받아"

사진제공= IBK자산운용(2022.04.25)

사진제공= IBK자산운용(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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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BK자산운용(대표이사 전규백)은 ‘IBK 플레인바닐라 EMP 펀드’의 수탁고가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EMP(ETF managed portfolio)펀드는 전체 자산의 50% 이상을 ETF(상장지수펀드) 등으로 운용하는 펀드다.

IBK 플레인바닐라 EMP 펀드는 투자자문사 플레인바닐라의 자문을 받아 2019년 1월14일 선보여 이제 3년을 넘겼으며, 공모펀드 침체기에도 이같은 성과를 냈다.

IBK 플레인바닐라 EMP 펀드의 위험등급도 3등급(다소 높은 위험)에서 4등급(보통 위험)으로 하향되었다. 표준편차(변동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지난 2021년 7월에는 전 세계 인컴 자산에 투자하는 ‘IBK 인컴바닐라 EMP 펀드’를 후속으로 출시했다.

전규백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최근과 같은 급변하는 시장에서 적당한 펀드를 선택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로 IBK 플레인바닐라 EMP펀드는 고객과 함께 시장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되고 운용되고 있는 펀드"라며 "시장 상황과 방향성 판단에 대한 오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운용하고 있으며, 손실폭 최소화를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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