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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산업, 중대재해 제로 선포…‘안전경영 혁신’ 결의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7 09:21

동아건설산업 박상원 대표(앞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혁신을 위한 '중대재해 제로(ZERO) 선포식'을 가졌다. / 사진ㅈ공=동아건설산업

동아건설산업 박상원 대표(앞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혁신을 위한 '중대재해 제로(ZERO) 선포식'을 가졌다. / 사진ㅈ공=동아건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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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인 동아건설산업 임직원들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혁신을 위한 '중대재해 제로(ZERO) 선포식'을 갖고 결의를 다졌다.

17일 동아건설산업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행한 선포식은 기업 존립의 핵심가치인 '안전경영'을 위한 안전경영결의문 낭독, 무재해 준공현장 포상, 대표이사 의지 표명, 구호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본사뿐만 아니라 현장의 임직원들도 화상 생중계를 통해 참여했다.

이는 본사와 현장 간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안전보건활동 및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에 대한 의식개혁을 통한 전사적인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행됐다.

이를 위해 동아건설산업은 위험성 평가에 I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위험성 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 실질적인 위험 감소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VR기기를 활용한 현장 근로자의 가상체험교육을 시행해 안전사고 예방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의 모든 임직원이 안전관리자가 돼 매일 1회 이상의 점검을 시행하는 '현장 안전순찰함 제도' 추진 등 안전관리를 생활화한다는 계획이다.

재해사례 분석을 통해 동아건설산업에 적합한 '10대 필수 안전수칙'을 제정·전파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칙을 중요시하기 위한 TBM활동 및 안전교육 강화를 비롯해 안전점검의 전문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위탁 점검을 활성화해 도출된 문제점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시스템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박상원 동아건설산업 대표는 “급변하는 건설환경에서 최우선의 경영목표인 안전경영을 달성하고 회사의 생존을 좌우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함에 있어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다시 한번 회사의 안전문화 혁신과 안전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 등을 통해 반드시 무재해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SM그룹은 ▲SM경남기업(경남아너스빌) , SM우방·우방산업(우방아이유쉘), SM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SM삼라 등 건설부문과 ▲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 KLCSM 등 해운부문 ▲SM티케이케미칼, SM벡셀, SM스틸, 남선알미늄, SM인더스트리 등 제조부문 ▲SM하이플러스, 호텔 탑스텐, 탑스텐 빌라드애월 제주,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애플CC 등 서비스레저부문 등 부문별 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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