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허가부터 매각까지…신영부동산신탁, '개인 맞춤형' 밸류업 서비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30 11:07

부동산 개발사업 전과정 통합 관리하는 신탁 플랫폼
지난 4월 첫 사업 실시…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노후 주택 신축 중

‘고객 부동산 밸류업(Value-up) 서비스’ 구조도. / 자료=신영부동산신탁

‘고객 부동산 밸류업(Value-up) 서비스’ 구조도. / 자료=신영부동산신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신영부동산신탁이 ‘고객 부동산 자산 가치 제고’를 목표로 대규모 개발 사업 위주인 부동산 신탁 시장에서 개인 맞춤형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연을 넓히고 있다.

‘고객 부동산 밸류업(Value-up)’은 부동산 개발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신영부동산신탁만의 플랫폼 서비스이다. 신영부동산신탁은 개인이나 일반 기업이 맡긴 부동산에 대한 설계, 인허가, 시공, 자금 관리 등 개발 업무부터 분양, 임대관리, 절세 등 관리운용업무까지 부동산 자산관리의 전 과정을 수행한다. 전문적인 부동산 개발 노하우가 없는 고객도 해당 서비스를 통해 사업을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신영부동산신탁은 해당 서비스를 위해 개발, 투자, 금융, 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인력을 구성하고 있다. 시공사 및 설계사, 금융회사 등 전문 협력 업체들과의 밸류체인(value-chain)도 구축했다.

신영부동산신탁은 서울 역세권 청년 주택 등 개발 컨설팅 및 신탁 서비스, 안전한 주택 건축 진행을 위한 건축 플랫폼 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신탁 및 자금 관리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경제 주체를 활용한 개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외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인천 영종도 및 부산 일광역 인근 근린생활시설 등의 개발자문 및 대리사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 부동산 밸류업(Value-up) 서비스’ 사례. / 자료=신영부동산신탁

‘고객 부동산 밸류업(Value-up) 서비스’ 사례. / 자료=신영부동산신탁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4월 신영부동산신탁은 고객 부동산 밸류업 서비스 첫 개발 사례로 경기도 부천 심곡본동의 노후 주택을 철거하고 9가구 규모의 다세대주택을 신축하고 있다. 노후 건물, 낮은 용적률 등 저효율 부동산을 개발하고 다양한 개발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신영부동산신탁은 주거 전문 건설사인 센트럴건설과 밸류업 서비스 파트너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회사는 밸류업 서비스를 통해 토지 매입부터 주거 기획, 설계, 금융조달, 건설 등에 이르기까지 개발 전과정을 협력하고 기존 부동산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센트럴건설은 2002년 9월에 설립돼 주택, 상업시설 등 총 149건의 공사 실적을 가지고 있는 중견 건설사다. 2019년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SOHA HOUSE’로 주거부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나이스디앤비의 ‘기술평가 우수 인증기업’,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건축 기술 및 노하우를 높이 평가받았다.

향후 신영부동산신탁은 노후화된 산업단지 재생을 위한 구조 고도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아파트 위주의 획일화된 주택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파트너 건설사와 함께 다세대 고급 주택 개발을 진행 중이다.

효율적인 개발과 자산의 밸류업이 필요한 부동산 소유자인 경우, 신영부동산신탁 홈페이지에서 고객 부동산 밸류업서비스 상담 신청을 이용하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개발 방안 및 밸류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15곳 청약…평택·창원 등 경기·지방 공급 이어져 다음 주 전국 분양시장에서 경기와 지방을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공공분양과 민간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을 포함해 전국 15개 단지에서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으며, 모델하우스 개관과 당첨자 발표, 정당계약 일정도 전국 곳곳에서 진행된다.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둘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4881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안양 에버포레 자연앤 e편한세상’ 404가구를 비롯해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126가구, 팽성읍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321가구 등이 공급된다.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7 2 5월 분양시장, 수도권·지방서 신규 공급 이어져 5월 분양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역세권·신도시·공공택지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교통망 확충 계획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 공급도 잇따르고 있다.◇ 현대·대우건설 등 경남권 신규 공급 잇따라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범어리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총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총 299가구 규모다.전 3 다들 선거 피하는데…‘근자감’ 대우·DL이앤씨, 서울 ‘노른자’ 분양 5월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주요 건설사들의 공급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통상 분양 비수기로 꼽히는 선거 국면에도 서울 핵심 재개발 사업지 공급에 나서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분양 3만7000여 가구 공급 예정…1군 건설사 물량 40% 넘어7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 전국 민간분양 물량은 총 3만7766가구로 집계됐다. 지난 4월 2만5752가구와 비교하면 약 46.6% 증가한 규모다.이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공급 물량은 컨소시엄 포함 16개 단지, 총 1만5984가구로 전체의 약 42.3%를 차지했다. 지난달 1군 건설사 물량 1만3137가구와 비교하면 약 2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