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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쇼룸 ‘Chemi Lounge’ 리뉴얼 오픈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4 14:38

롯데케미칼은 고객 및 방문객에게 미래기술 및 제품들을 소개하는 쇼룸인 ‘Chemi Lounge’ (케미라운지)를 약 5년만에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고객 및 방문객에게 미래기술 및 제품들을 소개하는 쇼룸인 ‘Chemi Lounge’ (케미라운지)를 약 5년만에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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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은 고객 및 방문객에게 미래기술 및 제품들을 소개하는 쇼룸인 ‘Chemi Lounge’ (케미라운지)를 약 5년만에 리뉴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15층에 위치한 ‘Chemi Lounge’ 는 미팅중심으로 활용되던 공간을 회사 비전 및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이자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리뉴얼된 쇼룸에는 화학소재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맞춰 C-rPET, 재생PP 등의 자원선순환과 리사이클 소재를 전시하고 있으며,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사업과 배터리 소재 등을 설명하는 공간도 추가로 구성하여 방문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공간은 ‘화학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만든다’는 컨셉으로 ‘스페셜티’, ‘미래성장’, 친환경’ 3가지 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쇼룸 중앙에 위치한 대형 멀티미디어를 통해 롯데케미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페셜티’ 존에서는 롯데케미칼이 생산하고 있는 제품 중에서 차별화된 고기능성 소재, 기술 기반의 스페셜티 소재 솔루션을 전시했다. 제품의 원료와 그 소재가 적용된 최종제품을 함께 전시하여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성장’ 존에서는 롯데케미칼이 최근 발표한 수소사업 전략과 배터리 소재 등의 미래사업과 친환경사업의 성장전략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존에서는 롯데케미칼의 자원선순환 재생소재 및 친환경 기술에 대한 내용들이 전시되었다. 테이블 양쪽에 구성된 AR영상을 통해 PET병이 재생 원료가 되고 다시 운동화로 만들어지는 프로젝트루프의 순환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제품 및 기술의 상세내용은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케미라운지는 롯데케미칼이 그려내는 미래의 변화와 더불어 사람과 자연이 만들어가는 공존의 가치를 추구하는 공간”이라며 “롯데화학사의 ESG경영과 미래 사업을 스토리텔링한 쇼룸을 통해 기업브랜드 가치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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