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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오리지널, 누적 조회수 10억뷰 돌파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6 13:24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TV 오리지널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콘텐츠의 장을 열며 콘텐츠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TV 오리지널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콘텐츠의 장을 열며 콘텐츠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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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TV 오리지널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콘텐츠의 장을 열며 콘텐츠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TV를 통해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의 누적조회수가 지난 24일을 기준으로 10억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공개된 드라마, 예능, 라이브 뮤직쇼 등 카카오TV 오리지널 총 45개 타이틀의 본편 에피소드를 기준으로 한 수치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인지 11개월만이다. 론칭 초반 3개월만에 1억뷰를 돌파한데 이어, 최근에는 약 3주마다 조회수 1억뷰를 추가하는 등 가파른 조회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 특히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는 카카오TV는 물론 넷플릭스, 웨이브 등 국내외 OTT 플랫폼과 채널S 등 TV 채널에서도 공개돼 인기 상위권을 기록,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은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와 과감하고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소재부터 기획, 구성, 포맷까지 기존의 틀을 깨는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전하며, 시청자들에 TV콘텐츠들과는 또다른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선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30분 안팎의 미드폼, 세로형 화면 등의 새로운 포맷은 물론,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기획, 콘텐츠 공개 방식이나 주기, 에피소드 수 등에도 기존의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콘텐츠업계에 새로운 장르를 제시하고 있는 것. 더욱이 탄탄한 기획과 연출력으로 예능, 드라마, 영화 등 각 장르에서 트렌드를 이끌어 온 내로라하는 PD, 감독, 작가 등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뉴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콘텐츠의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는 연애, 결혼 뿐만 아니라 취업, 젠더이슈, 사회문제 등 다양한 이슈를 소재로 다루며, 모바일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MZ세대를 넘어 더욱 다양한 시청자들을 카카오TV로 끌어들였다. 영화와 TV드라마를 주무대로 활약하던 스타 작가와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30분 안팎의 러닝타임에도 매회 완결성 있는 구조와 속도감 있는 빠른 호흡, 높은 완성도를 갖춘 웰메이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족시켰다. 더욱이 주1회~3회 공개, 4부~17부까지 자유로운 에피소드 구성 등 작품의 소재와 내용에 가장 적합한 구성과 공개 방식으로 새로운 드라마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신종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비디오사업본부장은 “점차 모바일을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청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라이프스타일, 관심분야, 사용패턴 등을 고려해 다양한 소재와 구성, 형태의 카카오TV 오리지널을 선보여왔다”며 “앞으로 더욱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지속하며 카카오TV 오리지널의 장르와 영역을 더욱 확장, 시청자들이 한층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콘텐츠 라이프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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