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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부동산원, ‘데이터 교류 활성화’ 협약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3 16:08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23일 한국부동산원 본점에서 개최된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23일 한국부동산원 본점에서 개최된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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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한국부동산원과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 한국부동산원 본점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한국판 뉴딜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부동산원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업 분석과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금융 등에, 부동산원은 신보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소상공인과 영세 임차인 보호를 위한 빅데이터 구축에 각각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대고객 서비스 제고와 사업 전문성 강화 방안에 관해서도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 기반 협업의 초석을 마련하고 데이터 가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다양한 기관과의 데이터 교류를 통해 한국판 뉴딜 등 정부 정책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두 기관의 융합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정보 확대와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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