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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정부 녹실회의 "고용회복세 좀더 뚜렷해지고 제조업 14개월만에 증가 전환...고용에 정책역량 집중"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12 10:3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12일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 내용>

* 참석자 : 경제부총리(주재), 고용부장관, 국무조정실장, 통계청장, 일자리수석, 경제수석

ㅇ ’21.4월 <고용동향> 주요내용을 토대로 고용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였음

□ 4월 고용동향에 대해서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하였음

➊ 취업자수(2,721.4만명)가 전년동월대비 +65.2만명 늘어나 2개월 연속 증가하며 고용시장 회복세가 좀 더 뚜렷해지는 모습

* 취업자(만명, 전년비) : (’20.11)△27.3 (12)△62.8 (’21.1)△98.2 (2)△47.3 (3)31.4 (4)65.2↳ 4월 취업자수 증가는 ‘14.8월(+67.0만) 이후 약 80개월만의 최대폭 증가

- 전월대비 취업자(계절조정)는 +6.8만명 늘어 증가세가 3개월 연속 지속되고 있으며 2월 이후 누적 증가 인원은 72.8만명

* 계절조정 취업자 증감(전월비, 만명): (’21.1)△29.8 (2)53.2 (3)12.8 (3)6.8

➋ 제조업 고용이 14개월만에 증가 전환하고 코로나19 타격이 큰 서비스업 취업자수가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큰 폭 증가

* 제조업 취업자(전년비, 만명) : (‘20.12)△11.0 (’21.1)△4.6 (2)△2.7 (3)△1.1 (4)0.9

* 서비스업 취업자(전년비, 만명) : (‘20.12)△60.4 (’21.1)△89.8 (2)△50.2 (3)26.2 (4)50.7

- 숙박음식업이 코로나19 위기 이후 처음으로 증가 전환

* 숙박음식업 취업자(전년비, 만명) : (‘20.12)△31.3 (’21.1)△36.7 (2)△23.2 (3)△2.8 (4)6.1

- 디지털·비대면 경제로의 이행이 이어지며 전문·과학기술, 정보통신업 등 증가세 지속

* 전문·과학 취업자(전년비, 만명) : (‘20.12)1.2 (’21.1)△1.5 (2)△0.8 (3)6.5 (4)6.4

* 정보통신업 취업자(전년비, 만명) : (‘20.12)△0.2 (’21.1)△1.4 (2)△0.5 (3)3.1 (4)4.1

- 다만, 도소매업은 온라인 유통 증가 등 구조적 변화로 인해 취업자 감소세 지속

* 도소매 취업자(전년비, 만명) : (‘20.12)△19.7 (’21.1)△21.8 (2)△19.4 (3)△16.8 (4)△18.2

➌ 민간 일자리 증가가 최근 취업자 개선의 절반 이상을 차지

- 재정일자리 관련 업종(공공행정, 보건복지)外 취업자가 ‘20.4월 대비 35만명* 증가

* 4월 취업자 증가(65.2만명)중 공공·보건복지(30.4만명) 제외시 34.8만명 증가

- 2~4월 계절조정 취업자 72.8만명 증가중 약 60% 이상*이 민간 부문 일자리로 추정

* ‘21.2~4월 전월대비 취업자(계절조정) 증가 +72.8만명중 공공부문 제공 일자리와 연관성 높은 공공행정·보건복지 증가폭은 +27.4만명으로 전체 일자리 증가의 약 40%

➍ 30~40대를 포함한 전연령층의 고용률이 전년동월대비 개선되었으며 특히, 청년층의 고용 개선폭이 확대

* 4월 고용률 등락(전년비, %p) : (청년)2.6 (30대)0.2 (40대)0.6 (50대)1.4 (60세 이상)1.5

- 30~40대 고용 감소는 인구 감소에 따른 자연적 취업자 감소보다 작아, 인구요인 고려시 고용상황 개선→ 취업자 감소에도 불구, 고용률 상승으로 전환

* 30~40대 증감(전년비, 만명) : [30대](인구)△15.0 (취업자수)△9.8 / [40대](인구)△7.2 (취업자수)△1.2

- 청년층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7.9만명 늘어 2개월 연속 증가하고 고용률은 2.6%p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

* 청년층 취업자(전년비, 만명) : (‘21.1)△31.4 (2)△14.2 (3)14.8 (4)17.9

* 청년층 고용률(%) : (‘21.1)41.1 (2)42.0 (3)43.3[전년비 +2.3%p] (4)43.5[+2.6%p]

➎ 상용직 취업자 증가폭이 4개월 연속 확대되고 주당 평균 취업시간도 크게 증가하는 등 고용의 질적 측면도 개선

* 상용직 근로자(전년비, 만명) : (‘20.11)3.8 (12)0.5 (‘21.1)3.6 (2)8.2 (3)20.8 (4)31.1

-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9.5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3.4시간 증가

* 주당 평균 취업시간 증감(전년비) : (’20.12)△1.8 (‘21.1)△1.8 (2)△1.2 (3)1.0 (4)3.4

□ 최근 고용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아직 취업자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대면서비스업과 고용 취약계층의 어려움 지속

⇨ 경기개선에 이어 고용이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될 때 “완전한 경제회복”을 이룰 수 있는 만큼, 일자리 창출과 고용시장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

➊ 최근의 수출·투자 등 경기회복세가 고용 개선으로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대응을 더욱 강화

➋ 규제개혁, 110조원 투자 프로젝트 추진, 중소·벤처기업 육성 등을 통해 민간 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지원

➌ 기업 수요를 반영하여 경기회복으로 고용 확대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한 인력양성 지원 대폭 확대

- 민간 전문훈련인력 활용 등을 통한 SW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조선업 등에 숙련인력이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 디지털·그린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이동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상반기중 발표

➍ 특고 등에 대한 긴급고용 안정 지원 등 고용 안전망을 확충하고, 청년, 여성, 대면서비스 업종 등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과 생계안정 노력 강화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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