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이프 캐치 "소멸시효 3년 이내 미청구 보험금 찾아드려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1 17:55

알고리즘 기반 추출

사진 = 그린리본

사진 = 그린리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라이프캐치가 소멸시효 3년 이내 미청금 보험금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리본은 소멸시효 3년 이내의 모든 의료기관 미청구 보험금을 알고리즘 기반으로 추출하여 한 번에 청구가 가능하도록 구현한 원클릭 다이렉트 보험청구 어플리케이션 '라이프캐치'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라이프 캐치'가 발굴한 숨은 보험금 규모는 약 2억원에 달한다. 특히 라이프캐치의 ‘대신찾아줘요(자동청구 대행신청)’ 서비스는 바쁜 3040 직장인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고객이 직접 서류를 발급해야 하거나 일부 병원에서만 청구 자동화가 가능한 기존 서비스와 달리, 라이프 캐치는 보험 소비자는 병원에 직접 내원해 의무기록을 발급할 필요 없이 한번의 고객 정보 입력 만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게 했다.

최근에는 영수증만으로 빠르게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직접할게요(직접청구)’ 기능과 투약 기록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내 투약관리 서비스’, ‘증상별 병원추천’기능‘, ‘지역별 무료보험 조회 서비스’를 추가됐다.

김규리 그린리본 대표는 “손해사정업계에서 일하며 느꼈던 보험금 청구의 구조적 어려움과 많은 보험소비자들이 놓치는 숨은 보험금에 주목했다”라며 “라이프 캐치는 보험 상품 추천이나 권유 등이 일체 개입되지 않는 진짜 보험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