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연금복권720, 38회 당첨자 인터뷰 "집장만과 노후자금으로 쓸 것"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3 11:57

연금복권720 38회 1,2등 당첨자 인터뷰 영상(사진=동행복권)

연금복권720 38회 1,2등 당첨자 인터뷰 영상(사진=동행복권)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연금복권720+ 33회차 1, 2등 동시 당첨자와 38회차 1, 2등 동시 당첨자가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 연금복권을 10번 정도 구입한 33회 1, 2등 당첨자는 연금복권을 사는 날, 숫자 9번이 마음에 들어서 일자리 9번이 있는 복권을 샀다. 연금복권을 구입하면 일주일이 행복해지고 당첨을 확인하는 날에 기분 좋은 꿈을 꿨다고 한다.

좌)연금복권 720+ 당첨결과(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갈무리), 우)38회 1등 당첨번호(사진=동행복권)

좌)연금복권 720+ 당첨결과(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갈무리), 우)38회 1등 당첨번호(사진=동행복권)

당첨자는 “당첨 번호를 하나씩 맞춰보며 1등에 당첨된 것을 확인하는 순간 숨이 멎는 것 같았다”며 “당첨금을 모아서 집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8회차 1, 2등 당첨자는 연금복권을 꾸준히 소액으로 구입해왔더니 1등 당첨의 기회가 왔고, 당첨되고 나니 오히려 차분한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당첨자는 “꿈도 안꾸고 평소와 다르게 특별한 것이 없었는데 큰 행운이 찾아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연금복권 당첨금은 노후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3회 1, 2등 당첨자가 나온 서울 동작구의 판매점주는 “복권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당첨이 되면 좋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복권기금으로 사회 곳곳, 좋은 곳에 돈이 쓰이고 있으니 작은 기부라고 생각하라’고 말한다며 “막상 우리 판매점에서 1등과 2등 당첨자가 나오니 기분도 좋고 보람도 느낀다”고 전했다.

38회 1, 2등 당첨자가 나온 전라북도 전주의 판매점주는 “당첨되길 바라는 소중한 마음으로 복권 구매를 하는 만큼, 큰 금액보다는 본인의 마음에 맞는 금액으로 구매하셔서 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동작구, 류삼영 당선인 첫 업무보고…공약 이행계획 점검 동작구가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에게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첫 업무보고를 실시했다.동작구는 10일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류삼영 당선인을 비롯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구의원 당선인, 인수위원회 위원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첫날에는 동작구 조직과 예산 등 기본 현황을 비롯해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핵심정책추진단, 운영지원과 등 4개 직속부서의 주요 업무 보고가 이뤄졌다.앞으로 구청 47개 부서와 산하기관 3곳은 주요 업무와 현안, 공약 이행 계획 등을 인 2 동작구의회, 제348회 임시회 개회…1차 정례회 9월 개최 동작구의회가 제348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을 9월로 변경했다.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9일 제3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9월 중 개최하기로 의결했다.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제1차 정례회는 매년 6월 10일 집회해야 한다. 다만 총선거가 실시되는 해에는 본회의 의결을 거쳐 9월 또는 10월 중 별도로 정할 수 있다.이에 따라 동작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을 처리하고 9월 중 정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정재천 의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 3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구민 믿음에 결과로 증명할 것"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고 민선9기 구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유동균 당선인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수여받았다.이날 행사에는 유 당선인을 비롯해 서울시의원·마포구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했다.유 당선인은 "구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마포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과 한없이 뜨거운 감사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두 번의 구의원과 시의원, 구청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50년 마포가 키운 행정가로서 단단하고 내실 있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또 "갈등보다 통합을, 경쟁보다 발전을, 보여주기식 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