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의무화 앞둔 '맹견보험', 펫핀스에서 가입하세요"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5 15:35

맹견보험 오는 2월 12일까지 가입 의무화

/ 사진 = 펫핀스

/ 사진 = 펫핀스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반려동물 생활금융서비스 플랫폼 운영사인 펫핀스는 동물보호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하나 맹견배상책임보험’ 판매를 펫핀스 앱(App)을 통해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펫핀스가 판매하는 보험은 하나손해보험이 출시한 상품으로서 단체가입에 따른 할인이 추가로 적용돼 만 20세의 맹견까지 1년에 1만3050원에 가입이 가능하다.

오는 2월부터 시행되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시행규칙 제2조(맹견의 정의)에 명시된 도사견, 로트와일러, 아메리칸핏불테리어, 아메리칸스태퍼드셔테리어, 스태퍼드셔불테리어 5종과 그 잡종의 개들이다. 오는 2월 12일 이전까지 ‘맹견을 소유한 즉시’ 아래에 기재된 보상한도 이상이 포함된 배상책임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피할 수 있다.

펫핀스 앱은 첫기획 단계부터 50~60대 분들도 쉽게 펫보험을 비롯한 금융과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게 단순화하여 만든 애플리케이션이다. 보험가입확인서와 보험약관은 ‘보험가입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어 보험증권(증서)을 찾는 불편함이 해소됐다. 펫핀스 앱은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펫핀스’를 검색하거나 펫핀스 웹사이트을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심준원 펫핀스 대표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의 취지는 사고발생시 맹견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목적보다는 피해자의 빠른 회복에 더 방점을 찍고 있다고 본다"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바를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손해율 악화를 우려하는 보험사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지 않아 개정안 시행에 앞서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도움으로 하나손해보험의 협조를 극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듀레이션 매칭 관리로 건전성 회복…장기보험 예실차 개선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올해 1분기 장기보험 부문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안정화에 힘입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고(高) CSM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K-ICS비율과 기본자본비율도 동반 상승하며 건전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22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수준이다.현대해상 관계자는 “누적된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 인한 적자와 구조화채권 및 대체투자 평가 손실로 인해 부진한 부분이 있었지만, 장기보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개선 등의 영향으로 2 정종표 DB손보 대표, 자동차보험 흑자 유지…고액사고 증가에 장기보험 손익 주춤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손보업계 유일의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대형사고 영향으로 장기보험 손익은 하락했다. 사망·후유장해 등 고액사고 증가와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이 이어자면서 보험손익이 크게 감소했고, 미래 수익성 지표인 신계약 CSM 성장세도 둔화된 모습이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D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6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9% 감소한 수준이다.DB손보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일회성 대형 사고 영향으로 보험영업이익이 부진하면서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면서 3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 배당금 나눠 배당 검토…초과자본 시니어·해외사업 등 신사업에 배분"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특별배당 처럼 비경상적 이익이 발생할 경우, DPS 우상향 기조에 맞춰 몇 년 간 나눠서 배당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난 만큼, 초과 자본에 대해서는 시니어 리빙 사업, 해외 M&A 등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14일 오후 2시 진행된 삼성생명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경상적이지 않은 대규모 비경상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배당 방향과 DPS 우상향에 따른 배당재원을 나눠서 진행할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이완삼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CFO)는 "삼성전자 특별배당처럼 큰 배당이 이뤄질 경우, 어떤 방식으로 주주환원을 삼성전자가 하더라도 그에 따른 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