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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밸리자이' 1순위 청약 전평형 마감…'1단지 84㎡' 경쟁률 505:1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8 20:12

18일 당첨자 발표 · 2월 1일~5일 당첨자 계약

판교밸리자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경쟁률. / 사진제공 = 한국금융신문

판교밸리자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경쟁률. / 사진제공 =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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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지에스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C-1‧C-2‧C-3블록 일대에 선보이는 ‘판교밸리자이 1~3단지’가 8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최고 505: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평형 마감했다.

7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판교밸리자이1단지는 60A㎡·60B㎡·84㎡형 세 타입으로, 2단지와 3단지는 60A㎡·60B㎡ 두 타입으로 일반공급을 진행했다. 이 중 6가구 공급된 1단지 84㎡는 총 3032건이 접수돼 경쟁률 505:1을 나타냈다.

고등동 582번지에 공급되는 1단지는 총 130세대 중 56세대를 일반공급한다. 금일 청약에서 56세대 모집에 4699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83.9:1을 나타냈다. 60A㎡형은 33세대 모집에 1127건이 접수돼 34.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60B㎡형은 17세대 모집에 540건이 접수돼 31.8: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84㎡형은 6세대 모집에 3032건이 접수돼 505.3: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1단지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다.

고등동 585번지에 위치한 2단지는 총 130세대 중 56세대를 일반공급한다. 오늘 진행된 청약에서 56세대 모집에 3835건이 접수돼 평균 68.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60A㎡형은 51세대 모집에 3327건이 접수돼 63.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60B㎡형은 5세대 모집에 508건이 접수돼 101.6: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고등동 601번지에 공급되는 3단지는 총 90세대 중 39세대를 일반공급한다. 오늘 진행된 청약에서 39세대 모집에 1310건이 접수돼 평균 33.6: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60A㎡형은 34세대 모집에 923건이 접수돼 27.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60B㎡형은 5세대 모집에 387건이 접수돼 77.4: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판교밸리자이1~3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이달 18일(월)이며, 이후 2월 1일(월)~ 2월 5일(금)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판교밸리자이는 성남에서 2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주택을 우선공급하며 전매제한은 8년, 재당첨 제한 기간은 10년이다.

서울 강남과 판교 사이에 들어서는 판교밸리자이는 지하 2층~지상 14층 8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60~84㎡ 총 350가구다. 블록 별로는 C-1블록(1단지) △60㎡A 77가구 △60㎡B 39가구 △84㎡ 14가구, C-2블록(2단지) △60㎡A 117가구 △60㎡B 13가구, C-3블록(3단지) △60㎡A 77가구 △60㎡B 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판교밸리자이는 훌륭한 입지여건을 가지고 있다. 단지에서 3km 이내에 판교테크노밸 리가 위치해있다. 앞으로 조성될 판교 제2, 제3 테크노밸리도 단지에 인접해 있다. 또한,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수서역이 약 8km, 8호선 장지역도 약 6km 거리에 위치해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다.

분양가는 60㎡가 5억7500만~6억6600만원, 84㎡가 7억7000만~8억5600만원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호반써밋판교밸리 84㎡는 지난 11월 13억4500만원, 지난 12월 11억600만원에 거래됐다. 이와 비교했을 때 판교밸리자이 분양가는 시세 대비 3~5억원 낮은 가격이다. 최대 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청약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이유다.

판교밸리자이는 자이(Xi)라는 명품 브랜드답게 아파트 설계도 우수하다. 남향 및 판상형 위주의 구조로 조망은 물론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평면은 전 가구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로 설계됐다.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도 판교밸리자이에 들어선다. 또한, 삶의 질을 높이는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밖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전등, 난방, 가스 등을 제어 할 수 있는 자이앱 솔루션과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되며,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공기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거실, 안방)도 무상 제공된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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