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7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9 17:33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7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금리를 획득할 수 있다.

19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세전이자율 기준 1위는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으로 1.30%를 제공했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2위는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S’로 1.20%를 제공했다.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S’는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3위는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예금통장’과 수협은행의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 광주은행의 ‘쏠쏠한마이쿨예금’,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으로 1.10%를 제공했다.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예금통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비대면 가입 전용 상품이다.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최소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3개월·6개월·1년 중 자동연장을 선택해 최대 3년까지 1년 단위로 자동연장할 수 있다. 3개월은 0.80%, 6개월은 0.90%, 1년은 1.10% 이율을 적용한다.

수협은행의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으로 최대우대금리 0.4%p를 제공한다.

최초 예적금 가입 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p씩 최대 0.1%p를 제공하며, 급여나 연금 이체, 수협카드 결제 시, 공과금 이체 시 등 각각 0.1%p씩 최대 0.3%p를 제공한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광주은행의 ‘쏠쏠한마이쿨예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별도 우대금리는 없다.

추가 우대금리 사항은 이벤트 조건에 부합하거나 우대금리쿠폰을 발급받은 경우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되며, 조건을 충족한 만기해지 계좌에 한해서 적용된다.

이벤트 조건은 이벤트기간 동안 광주은행 인터넷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충족하는 조건에 따라 이 예금의 만기해지 시 금리에 자동 적용된다. 또한 우대금리쿠폰은 광주은행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특정 기간 중 특정 상품에 가입하거나 다양한 이벤트 활동에 참여하여 조건을 달성한 경우 발급된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체크카드 20만원 이상 사용시 0.3%p씩 제공된다. 두 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0.4%p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4위는 1.05%를 제공한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과 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 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 및 ‘사랑해나누리예금’이다.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은 단기중금채 상품으로 모바일 뱅크 ‘I-ONE 2.0’ 전용상품이며, 전주대비 0.01%p 하락했다.

우대조건은 없으며, 최소 100만원 이상 2억원 이내 가입 가능하며 30일 이상 364일 이하 예치 가능하며 계약기간 따라 금리가 다르다.

30일에는 0.58%, 92일은 0.80%, 183일은 0.85%, 275일은 0.96%, 364일은 1.05%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전용 상품이며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금리는 최대 연 0.35%p를 제공한다.

해양플라스틱 감축 서약 작성시 0.1%p, 봉사활동 또는 상품홍보시 0.15%p, 입출금통장 최초 신규시 0.1%p, 수협신용카드나 당행 펀드, 적금, 수협체크카드 자동이체 출금실적 있을시 0.1%p 제공한다.

수협은행의 ‘사랑해나누리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으로 기부금 납부자, 헌혈증서 보유자, 자원봉사증보유자, 어업종사자와 어업인이라면 0.1%p 우대해주며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5위는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과 IBK기업은행의 ‘IBK 첫만남통장’,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1.00%를 제공했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p, 이 예금 신규가입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할 경우 0.1%p 자동재예치 신청하는 경우 0.05%p 우대해준다. 최고 연 0.2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IBK기업은행의 ‘IBK 첫만남통장’은 모바일뱅킹 전용 상품으로 전주대비 0.02%p 하락했다. 별도 우대금리는 없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6위는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으로 0.91%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우대금리는 0.25%p 제공된다.

우대조건은 승용차요일제 참여고객에게 0.1%p, 저공해 자동차 보유고객에게 0.05%p, 탄소포인트제 참여고객에게 0.05%p, 자전거타기 관련 단체 가입고객에게 0.05%p를 제공하며,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통해 가입시 0.05%p 추가 우대가 제공된다.

7위는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과 경남은행의 ‘e-Money 정기예금’,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으로 0.90%를 제공했다.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우대금리는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0.2%p, 썸씽보내기 3회 이상 0.1%p, 썸출금 3회 이상 0.1%p, 썸뱅크 롯데카드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0.1%p, 썸뱅크를 외화 환전 1회 이상 0.1%p, 예금 만기자동갱신된 계좌​ 0.1%p 우대해준다.

경남은행의 ‘e-Money 정기예금’은 영업점 방문 또는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며, e-Money저축예금에서 출금하여 신규 가입시 0.05%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으로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8위는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과 씨티은행의 ‘프리스타일예금’으로 0.85%를 제공했다.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p 우대해준다.

씨티은행의 ‘프리스타일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최종 회차 포함 3회까지 분할해지가 가능한 정기예금 상품이다.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만기지급식으로 신규 시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계좌별 신규금액 1000만원 이상시 3개월은 0.80%, 6개월은 0.85%, 12개월은 0.95%를 제공한다.

9위는 하나은행의 ‘하나원큐 정기예금’으로 0.80%를 제공했다. 하나은행의 ‘하나원큐 정기예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4%가 제공된다.

가입 전 상품 서비스 마케팅 동의 항목 모두 동의하고, 만기 해지 까지 유지시 0.1%p, 하나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로 하나은행 출금 동의 및 다른 은행계좌에서 오픈뱅킹을 통해 신규시 0.1%p를 제공한다.

또한 하나오픈뱅킹서비스 출금이체(다른은행 계좌)로 신규한 경우 0.2%p를 추가 제공하며, 중도해지시 미제공된다.

10위는 NH농협은행의 ‘NH왈츠회전예금II’으로 0.79%를 제공했다. NH농협은행의 ‘NH왈츠회전예금II’는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금리는 최대 0.2%p를 제공한다.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실적이 있는 경우 0.1%p, 트리플 회전 우대 이율 4회전 기간부터 0.1%p가 제공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전지선 모우다 대표, 청년닥터 생산적 금융 확대…하반기 'MD-Score' 반영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 ⑤] 전지선 모우다 대표가 사회 초년생으로 신용등급이 없어 대출이 부족한 청년닥터를 대상으로 한 생산적금융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월 의료기관 특화 신용평가모형 'MD-Score' 적용을 기점으로 개원 금융에 역량을 집중한다.14일 온투업계에 따르면, 모우다 상반기 취급액은 약 75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약 20억원으로, 대부분은 사회 초년생인 청년닥터를 대상으로 한 대출이다. 청년닥터 대출이 분류상 가계대출이지만 젊은 의사가 수련 과정을 중단 없이 마치고 전문성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이기에 장기적으로는 의료 공급과 의료 산업의 생산성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으로 평가받는다.모우다 관계자는 "하반기 개원 2 이환주號 국민은행, 외화통장 결제통화 1종→11종…여행 전후 '주거래 락인'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해외여행 고객을 겨냥해 외화통장의 결제 기능을 키우고 있다. 해외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외화통장의 거래 가능 통화를 달러 1종에서 11종으로 확대했다.단순히 지원 통화를 늘린 데 그치지 않고 외화통장을 해외 결제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KB Pay 외화머니와 국민은행 외화통장 가운데 해외 결제계좌를 선택할 수 있다. 외화머니에 비해 제한적이었던 외화통장의 결제 지원 통화를 늘려 여행 전 환전부터 귀국 후 잔액 관리까지 은행 계좌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외화통장 11종…다통화 결제 보강KB국민 트래블러스는 KB Pay 외화머니를 이용하면 현재 5 3 이혜민·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상반기 플랫폼 역할 확장…AI 시대 새 금융사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②] 핀다가 대출 중개 수수료 사업 구조를 넘어 직접 여신을 취급하는 방향으로 넓힌다. 하반기에는 저축은행 인수 절차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심사와 운영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설계한 'AI 네이티브 뱅크'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3일 핀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누적 중개 대출 규모는 15조원을 넘어섰다. 제휴 금융사는 1금융권 12곳을 포함해 96곳, 비교 제공 상품은 300개 이상으로 늘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만큼 중개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는 작업이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핀다 관계자는 "이제는 상품을 연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품 자체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