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닫기

[컨콜]기아차 "2019 임금협상 부분파업 손실 490억"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20-01-22 16:4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어진 2019년도 임금협상과 관련한 부분파업으로 약 490억원 손실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날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부분파업과 차량 생산차질에 따른 영업손실은 얼마나 되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이혜인 기아차 IR팀장은 "지난해 4분기 부분파업 손실 금액은 약 400억원이 영업익에 포함됐다"고 답했다.

주우정 기아차 재경본부장 전무는 "올초 하루동안 진행된 부분파업에 따른 물량 손실은 약 9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주 전무는 2차 임금협상 합의안과 관련해 추가적인 손실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체적으로 1차 잠정안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지키면서 일부 미세한 조정이 있었다"면서 "손익에 큰 영향을 줄 부분은 아니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한국금융포럼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