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잉여전력으로 냉난방, 급탕 공급 캐리어에어컨, 주택용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8 13:15

초절정 인버터 제어+가정용 태양광 발전 설비 접목
에너지사용량, 외기온도 따라 자동 운전 제어 최적 환경 지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캐리어에어컨이 인버터 하이브리드 기술과 가정용 태양광으로 발전하면서 잉여전력를 이용, 냉방과 난방, 급탕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용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출시했다.

캐리어에어컨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주택용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는 초절전 친환경의 ‘친환경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실현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캐리어에어컨은 초절전 인버터 제어 기술과 가정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접목시켜 전기요금 부담과 CO₂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캐리어에어컨 모델 배우 이서진이 주택용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캐리어에어컨 모델 배우 이서진이 주택용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캐리어에어컨 주택용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는 8.5kW의 용량으로 난방, 급탕시 출수온도 60℃, 냉방 시 7~25℃로의 냉온수를 보낼 수 있다. 특허출원된 에코히트(ECO HEAT) 기술을 이용해 에너지사용량과 외기온도에 따라 기존의 가스, 등유, 전기 보일러와도 자동운전을 제어하는 등 고객 편의에 맞는 최적의 운전환경을 지원한다.

보일러의 실외기와 실내기를 분리해 동절기 배관동파와 외부열손실을 제로화시킬 수 있으며, 무게를 각각 60kg과 46kg로 초경량화해 설치 장소에 대한 제한도 크게 받지 않는다.

실외기에는 DC인버터 제어 기술과 트윈 로터리 압축기를 채용하고, 실내기에는 저소음 펌프를 적용해 도서관 수준의 41dB(실내기) 이하의 저소음을 유지한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캐리어에어컨은 국내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에서 최단기간 최다판매를 달성한 경험이 있는 친환경 고효율 냉난방공조 전문기업”이라며 “캐리어의 우수한 인버터 기술력과 태양광 발전기술을 접목해 보일러 기술이 도달할 수 있는 궁극의 에너지 효율과 성능 개선을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도쿄게임쇼 출격’ 3N, 서브컬처 앞세워 본고장서 격돌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넥슨, 엔씨, 넷마블)이 일본에서 개막한 글로벌 게임쇼 도쿄게임쇼(이하 TGS)에 나란히 참가했다. 특히 모두 일본 현지 호응도가 높은 서브컬처 신작을 전면에 배치해 정면 대결에 나선 모습이다.3N 모두 차세대 핵심 타이틀로 서브컬처를 선정했다. 이번 TGS 무대가 향후 출시 후 벌어질 서브컬처 대전의 모의전인 셈이다.넥슨, ‘블아’ 흥행 잇는다… ‘파레이돌리아’ 출격넥슨은 2021년 출시한 첫 서브컬처 ‘블루 아카이브’로 일본 시장에서 확고한 팬덤을 구축했다. 올해 TGS 2026에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가 단독 부스를 꾸리며 차세대 서브컬처 ‘파레이돌리아’를 선보인다.넥슨게임즈 IO본 2 최창원, SK디스커버리 성과급 2배 늘었지만…올해는 가스 사업 부진 [가성비 C-레벨]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SK디스커버리에서 받은 성과급이 지난해보다 두 배 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한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올해 들어 가스 사업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SK디스커버리의 연결 영업이익은 감소세로 돌아섰다.최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SK디스커버리와 SK가스에서 총 24억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22억원보다 9% 증가했다. SK디스커버리에서 받은 보수는 1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늘었다. 급여는 7억5000만원으로 동일했지만, 상여금(경영성과급)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증가했다.SK디스커버리에 따르면 임원 경영성과급은 회사의 매출액, 영업이익 등 수 3 파라타항공, 中 알짜노선 ‘싹쓸이’…환승 수요 확보 채비 파라타항공이 최근 진행된 운수권 배분에서 핵심 중국 노선을 대거 확보했다. 지난 5월 한·중 항공회담을 통해 7년 만에 확대된 양국 간 운수권이 반영된 결과로, 재취항 1년 만에 이번 배분의 주요 수혜자로 떠올랐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중국 노선 확보를 발판으로 국제선 네트워크를 넓히는 한편, 향후 미주 노선 취항에 대비한 환승 수요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6월 한-중 항공회담 증편분 절반 이상 확보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25개 국제항공 노선 운수권을 국적 항공사 10곳에 배분한 결과를 발표했다. 운수권은 정부 간 항공협정에 따라 항공사가 특정 국가의 특정 노선을 운항할 수 있도록 부여받는 권리다.그 결과 인천-상하이 노선 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