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 직수입 크리스마스 트리 선봬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9-11-12 10:2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홈플러스는 추워지는 날씨와 함께 일찍부터 느껴지는 연말 분위기 연출을 위해 직수입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추워지는 날씨와 함께 일찍부터 느껴지는 연말 분위기 연출을 위해 직수입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홈플러스는 추워지는 날씨와 함께 일찍부터 느껴지는 연말 분위기 연출을 위해 직수입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직수입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이라는 트렌드를 키워드로 크리스마스 장식과 용품 등 총 58종으로 구성됐다. 대표상품인 ‘올인원트리’(2만4900원)는 크리스마스 전통의 레드 컬러와 부드럽고 따뜻한 핑크 컬러를 메인 콘셉트로 구성된 트리와 장식 세트다. 90cm 높이의 트리와 골드 및 레드볼의 조명, 패브릭 양말, 눈송이, 반짝이 별장식, 데코용 선물상자 등 32종의 장식이 세트로 구성돼, 이 제품 하나로 집안 트리 장식을 손쉽고 간편하게 끝낼 수 있다.

특히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설치의 편리함, 아담한 사이즈로 보관과 장식이 모두 용이해 부피가 커 보관이 어렵거나 꾸미기에 비용이 많이 드는 큰 트리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또 나를 위한 작은 행복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도 함께 마련됐다. 크리스마스는 물론, 평상시에도 홈 인테리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테이블용 미니 트리 세트(5900원), 미니골드사슴(3900원), 직접 만드는 미니트리세트(7900원), 우드트리와 볼(5900원), 반짝이미니병정(5900원) 등 약 50종의 직수입 제품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박주현 홈플러스 홈인테리어팀 바이어는 “크리스마스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 전반에서 연말과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높여주는 소품과 장식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홈플러스가 준비한 ‘Red Week 크리스마스 대전’과 함께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감성의 트리와 소품들로 미리 크리스마스를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