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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정현석·최문희 신임 비상임이사 선임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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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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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정현석·최문희 예탁결제원 신임 비상임이사./사진=예탁결제원

(왼쪽부터)정현석·최문희 예탁결제원 신임 비상임이사./사진=예탁결제원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4일 2019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비상임이사(공익대표)로 정현석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와 최문희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2년 11월 4일까지다.

정현석 신임 이사는 1972년 전남 광양 출생으로 고려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 등을 거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위원을 역임했다.

최문희 신임 이사는 1968년 대구 출생으로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 위원 및 한국상장사협의회 자문위원을 거쳐 한국 상사법학회와 증권법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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