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에프오익스, 금천구 시니어클럽과 협약 체결...시니어택배사업 시작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1 11:40

공공시설 유효공간 활용해 유에프오 시니어택배사업에 본격 착수

유에프오익스, 금천구 시니어클럽과 협약 체결...시니어택배사업 시작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에어뉴(대표 한정호)의 유에프오익스(UFOEX)가 금천구 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공공시설 유효공간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가치 창출과 노인 일자리 기회 제공을 통한 사회안전망 확장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체국택배 집하전문 브랜드인 유에프오익스(UFOEX)의 한정호 대표의 엉뚱한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는 유에프오익스(UFOEX)의 택배집하 시장을 시니어(노인)에게 개방하고, 시니어클럽은 공공시설의 유효공간을 집하장으로 활용해 택배 집하에 나서면 윈-윈(Win-Win)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안을 받은 금천구 시니어클럽은 즉각 행동에 나섰다. 3개월 이상 테스트를 거친 후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금천구 시니어클럽은 이달 7일 협약을 맺고, 16일에는 관계자들을 초대해 조촐한 개소식도 열었다.

이렇게 금천구 시니어클럽 택배 집하사업이 본격 시작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금천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소한 서울에서는 공공시설 유휴 공간을 활용한 택배집하 사업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사회적경제가치 창출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청도 적극 협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정호 대표는 “금천구민은 앞으로 택배를 보낼 때 시니어클럽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택배가 접수되고 시니어클럽 회원이 집하해 한곳에 모아 놓으면 유에프오익스(UFOEX)의 집하기사가 물류센타에 입고합니다.”라며 “택배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에서 탈피해 소상공인의 판로개척도 지원할 예정입니다.”라고 포부도 밝혔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제286회 정례회 폐회…22일간 의정활동 마무리 마포구의회가 22일간의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는 당초 30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신촌지역 마포4구역 1지구와 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 등 2건은 심사가 보류됐다.반면 제3차 본회의에서 마포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이 추가로 상정되면서 최종적으로 29건의 안건이 처리됐다.처리 결과를 보면 26건은 원 2 용산구,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 첫 가동 서울 용산구가 구청장 주재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처음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연요인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가동했다.용산구는 지난 21일 구청장 주재로 ‘제1회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는 정비사업 관련 부서장과 갈등관리조정관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사업별 진행 상황을 단순히 보고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청장이 주요 정비사업의 공정을 직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연요인을 찾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용산구는 정비사업마다 추진 단계와 지연 원인이 다른 만큼 사업별 공정을 3 유동균 마포구청장, 청렴추진협의체서 소통·신뢰 강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들의 소통과 공정한 업무 처리를 강조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2일 오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는 부구청장과 국장단,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한 청렴 과제와 부패 예방 활동을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유 구청장은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업무 방식 가운데 불합리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문제를 지나치지 말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다.특히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