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단독] 라이언이 알려주는 인싸, 마상, 아아, 댕댕이, 심쿵 카카오프렌즈, 유럽 계정 활성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7 14:48 최종수정 : 2020-12-14 13:43

라이언이 알려주는 한국인 도시 용어 사전
유럽, 미국 진출 이후 상품 판매 및 시장 점유율 확대 노린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프렌즈가 인스타그램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 유럽 계정(kakaofriends_europe)을 통해 한국 인터넷 신조어와 함께 국내 문화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17일 기준으로 현재 게시물 124개에 팔로워 약 11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이 계정에서 카카오프렌즈가 약 5주 전 시작한 이 활동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유되면서 '라이언이 알려주는 한국인 도시 용어 사전'이라는(RYAN presents Korean urban vocabulary) 이름으로 지속되고 있다.

게시물은 라이언이 주인공이 되어 인싸(인사이더, 무리/그룹 내에서 활동적인 사람), 마상(마음의 상처),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댕댕이(멍멍이의 글자 모양에서 등장한 단어, 개/강아지), 심쿵(심장이 쿵 할 정도로 매력적인 물건 또는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라이언과 카카오프렌즈가 설명하는 인싸의 일러스트와 한영 사전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라이언과 카카오프렌즈가 설명하는 인싸의 일러스트와 한영 사전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라이언과 카카오프렌즈가 설명하는 마상(마음의 상처)의 일러스트와 한영 사전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라이언과 카카오프렌즈가 설명하는 마상(마음의 상처)의 일러스트와 한영 사전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한영 사전으로 발음 기호와 뜻의 설명이 하단에 자세히 나와있으며 라이언과 어피치, 무지, 네오, 튜브, 프로도, 제이지 등의 친구들이 이 단어와 어울리는 상황을 파스텔톤의 편안한 분위기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있다.
△라이언과 카카오프렌즈가 설명하는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일러스트와 한영 사전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라이언과 카카오프렌즈가 설명하는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일러스트와 한영 사전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이와 같은 카카오프렌즈 유럽 계정 속 행보는 가장 최근에 올라온 5일 전 게시물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약 1200개의 좋아요를 기록하고 다른 게시물들 또한 약 800개(인싸)~2300개(심쿵)의 좋아요와 함께 유럽, 동남아, 미국 등 많은 글로벌 유저들의 댓글을 실시간으로 받고 있다.
△라이언이 설명하는 심쿵의 일러스트와 한영 사전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라이언이 설명하는 심쿵의 일러스트와 한영 사전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이는 카카오프렌즈의 한국 온라인 신조어를 활용한 활동이 새로운 한류 흐름을 만드는 것과 같은 모양새다.

이는 미국, 유럽 등으로 진출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프로도(개)와 네오(고양이)가 설명하는 인싸의 일러스트와 한영 사전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프로도(개)와 네오(고양이)가 설명하는 인싸의 일러스트와 한영 사전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실제로 카카오프렌즈는 대부분의 게시물에 단어와 연관된 상품의 이미지들을 함께 제시하고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댕댕이 설명과 함께 게시된 카카오프렌즈의 개 목줄 상품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댕댕이 설명과 함께 게시된 카카오프렌즈의 개 목줄 상품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일 중요한 건 주주”라던 장형진 영풍 고문 발언 재조명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2년을 넘긴 가운데 장형진 영풍 고문이 과거 강조했던 ‘주주’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장 고문은 “주주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봐야 회사가 오래 간다”며 주주 지지를 경영권 분쟁의 주요 명분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최근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의결권이 제한된 감사위원 표결에 나타난 실제 표심은 영풍·MBK가 아닌 고려아연 현 경영진 측으로 크게 기울었다.지난 9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3% 룰이 적용된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표결 결과 고려아연 측 백인규 후보는 출석 의결권의 81.8% 찬성을 얻은 반면, 영풍·MBK 측 박유경 후보는 27.9%에 그쳤다. 외국인·외국기 2 "밤샘 수다도 가능한 SUV"…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글레오, 안녕. 오늘은 새로운 투싼을 공개하는 날인데 긴장되지는 않니?”“저는 AI라 긴장하지 않습니다.”“그래, 괜히 걸 물어봤구나. 이번에 출시하는 투싼 어떨 것 같아?”“투싼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밤을 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설명 대신 빨리 보여드리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18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 윤효준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과 디 올 뉴 투싼에 탑재된 차세대 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대화한 내용이다. 기존 신차 설명회와 다르게 AI와 위트있는 대화를 통해 투싼의 기대감을 높인 모습이었다.“신형 투싼에 대해 이야기하면 밤을 샐 3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바 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