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누가 라이언 카카오닷컴 가질까? 카카오, 카카오메일 출시 앞서 마이 워너비 메일주소 이벤트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8 14:46 최종수정 : 2019-10-08 19:10

갖고 싶은 메일주소 최대 3개까지 입력 및 응모 가능
카카오톡 채널 통한 메일 확인 및 자동 스마트 분류함 기능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가 오는 11월 베타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인 ‘카카오메일’ 서비스 출시에 앞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 ‘마이 워너비 메일주소’를 진행한다.

카카오메일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계정 기반의 새로운 메일 서비스로 @kakao.com을 도메인으로 한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편리한 메일 확인과, 자동으로 메일을 정리해주는 스마트 분류함 기능으로 효과적 메일 이용이 가능하다.

카카오는 새로운 메일 서비스 출시에 앞서 이용자가 원하는 메일주소를 먼저 신청하고, 당첨 시 이를 선점할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2일까지 카카오톡 더보기탭의 메일 아이콘을 눌러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메일주소는 영문 소문자와 숫자, 일부 특수기호 등을 활용해 최소 3자 이상, 최대 15자 이하까지 신청 가능하며, 갖고 싶은 메일주소를 최대 3개까지 입력할 수 있다. 응모는 기간 내 계정 당 1회만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은 최근 선보인 새로운 리워드 프로그램 카카오콘 15콘으로 가능하다. 카카오톡 더보기탭에서 콘 아이콘을 클릭 시 최초 10콘이 제공되고, 카카오톡과 다음, 멜론 서비스 이용 계정 통합 등을 통해 카카오콘을 추가로 적립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당첨 메일주소가 선정되며, 30일 이후 당첨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된 메일주소는 정해진 기간 내 등록 절차를 거쳐 카카오메일 서비스가 시작되는 11월부터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카카오 측은 라이언의 영어 이름 ryan@kakao.com 계정은 이전 서비스 때부터 이미 사용 중인 유저가 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따라 라이언 뒤에 숫자 또는 영단어를 조합하는 아이디 도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카카오 측은 어피치, 무지 등 다른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이름은 계정으로 도전할 수 있다고 알렸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내에서 쉽게 이용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메일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출시에 앞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메일 선점 이벤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카오가 카카오메일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마이 워너비 메일주소 이벤트의 참여방법 안내/사진=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메일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마이 워너비 메일주소 이벤트의 참여방법 안내/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