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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주취 운전으로 활동 중단…"음악에 대한 열정 썩히지 않을 것" 여론 잠재우고 돌아오나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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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8 10:19

(사진: MBC 뉴스)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자녀로 화제가 됐던 래퍼 노엘이 주취 운전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노엘은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유발해 지난 7일 경찰에 체포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노엘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죄드린다"면서 "모든 활동을 그만두겠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그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활동 중지 의사를 전했으나 온라인상에서는 온전히 믿기 힘든 사죄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주장을 펼친 측은 "노엘은 Mnet '고등래퍼' 출연 당시 성매매와 학교폭력 의혹으로 자숙을 택했으나 1년이 지나지 않아 앨범을 발매했었다. 이번 활동 중단 선언도 온전히 믿기는 힘들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게다가 노엘이 자숙을 깨고 음반을 발매했을 때 "음악에 대한 확신과 열정을 썩히기 싫었다"고 사견을 전했기에 이번 사죄도 여론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추론이 이어지고 있다.

신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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