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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장년층 전용 스마트폰 ‘U+브라보라이프폰’ 출시…‘시니어 요금제 3종’도 함께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5 11:59

▲ LG유플러스가 ‘U+브라보라이프폰’과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사진=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U+브라보라이프폰’과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가 건강하고 활동적인 시니어 고객층을 위한 스마트폰과 요금제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중장년층 전용 스마트폰 ‘U+브라보라이프폰’과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U+브라보라이프폰’은 콘텐츠와 사용성 측면에서 시니어 고객에게 최적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이다.

LG유플러스는 건강, 취미, 여행, 은퇴 후 삶까지 시니어 세대에게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선 탑재 앱 ‘U+브라보라이프’를 통해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대병원 전문의와 공동 제작한 단독 콘텐츠 ‘우리집 주치의’을 비롯해 약 1만 3000여개의 시니어 맞춤형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브라보뮤직’ 앱에서는 시니어 계층이 선호하는 음원 200여곡이 기본으로 저장되어 데이터 소진 없이 무료로 쓸 수 있다. 이어 자녀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한 실시간 위치 확인과 일정 관리 등의 편의 기능도 대폭 늘렸다.

시니어들을 배려한 6인치 대화면과 직관적 UI도 눈에 띈다. 홈 화면에는 글자 크기, 소리, 밝기 조절이 가능한 위젯을 선 탑재해 누구나 손쉽게 설정을 변경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큰 글씨와 그림으로 작성된 ‘쉬운 사용 설명서’를 동봉해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이 자녀 도움 없이 스스로 설명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장년층에 호응이 높은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함께 제공해 실용성도 한층 강화시켰다.

‘U+브라보라이프폰’은 새롭게 출시된 시니어 요금제 3종과 연계를 통해 더욱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월 6만 9000원에 매일 5GB를 제공하는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시니어 69’ 요금제이다.

선택약정할인 적용 시 월 5만 ,750원으로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어 ‘U+브라보라이프폰’의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상품그룹장은 “시니어층의 모바일 콘텐츠 이용률과 데이터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알맞은 UI·앱 콘텐츠부터 설명서·단말케이스·요금제까지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연령층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고객 선택권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U+브라보라이프폰’은 LG유플러스 전용폰 삼성전자 ‘갤럭시 J4+’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와 협력사 ‘키위플러스’와 함께 개발했다.

고객들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29만 9200원으로 최대 공시지원금 22만 1000원 적용시 7만 82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U+Shop’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공시지원금 외 최대 15%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부모님에게 ‘U+브라보라이프폰’을 선물하고 싶은 자녀 10명을 뽑아 ‘U+브라보라이프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카카오스토리 게시글에서 ‘좋아요’ 버튼과 함께 ‘U+브라보라이프폰’을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되며, 당첨자에게는 8월 30일 개별적으로 연락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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