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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SK뷰파크 3차' 잔여 가구 임차인 모집 中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2 17:38

경기 화성시 기산동에 위치해 동탄·영통 지역 인프라 이용 가능
일산방향 GTX와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공사로 교통망 점차 개선

사진=SK건설.

사진=SK건설.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SK건설이 잔여 가구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는 경기 화성시 기산동 ‘SK뷰파크 3차’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음식을 제공하고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는 등 감사 행사를 지난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SK건설은 이날 수박 200통, 닭강정 500인분과 츄러스∙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제공했다. 단지 한 켠에는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이 설치된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하여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입주민에게 호응을 얻었다.

SK뷰파크 3차는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13개동, 총 1086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주택으로 조성됐다.

교통∙교육∙생활 등 뛰어난 입지 여건도 갖췄다. 동탄과 수서를 잇는 SRT 동탄역과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산방향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인덕원과 수원을 잇는 복선전철이 추진되고 있어 광역교통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편의 및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동탄신도시와 영통지구 사이에 위치해 두 지역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초등학교가 2020년 3월 개교 예정이다. 개교 전까지 1년여 간은 임시 배정된 초등학교로 무료 통학버스가 운영된다.

기산초중, 반월초중고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직주근접 여건도 장점이다. 단지에서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기흥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삼성디지털시티 등까지 출퇴근이 용이하다.

SK뷰파크 3차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권을 높이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입주민은 단지 내 자연형 연못, 건강산책로, 테마놀이터 등 조경과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도서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민간어린이집(빅스맘)도 단지 내 운영된다.

또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클린에어 스테이션(Clean Air Station)’이 있다. 클린에어 스테이션은 단지 내 통학버스 대기 공간에 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한 시설이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SK건설이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SK건설의 클린에어 스테이션에는 H13급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한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가 설치돼 있다. 최근 클린에어 스테이션 설계도와 건축물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마친 SK건설은 디자인 출원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한 SK뷰파크 3차는 잔여 가구 임차인 모집 중이다. 선호에 따라 주택형 별로 임대 보증금과 월 임대료 조건 등을 선택할 수 있고, 갱신 시 보증금을 변경할 수 있는 임대 조건 선택제를 실시한다.

월세가 부담스러운 경우는 임대보증금을 올리는 대신 월 임대료를 낮출 수 있고, 반대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경우는 월 임대료를 올리고 임대 보증금을 낮출 수 있다.

기존 주택 소유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 가능하며, 최대 약 8년 간 새 아파트를 내 집처럼 사용할 수 있다.

주택 소유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무주택 청약 가점을 쌓기에도 유리하며, 임대 조건에 따라 5개월에서 최장 38개월까지 초기 임대료를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59㎡ 총 400만원, 84㎡ 총 440만원이 지원된다.

입주 후에는 계약 만기일에 관계없이 3개월 전 퇴거신청서를 제출하면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하다.

또한 취득세나 재산세 등 취득 및 보유와 관련한 일체의 세금이 부과되지 않고 연 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의 경우 연말정산 시 연 750만원에 한해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입주문의 1811-6177.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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