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 '독닙료리집' 6000명 방문 성료…톱 5 메뉴 레시피 제공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07-22 10:3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희망재단 '독닙료리집' / 자료= 신한금융지주

신한희망재단 '독닙료리집' / 자료= 신한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신한희망재단이 지난 한 달간 운영했던 ‘독닙료리집’에 6000명이 방문하며 성료했다.

신한희망재단은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거리에 100년 전 독립투사들이 독립운동 때 드셨던 음식을 재현해 그분들의 정신을 되돌아보고자 6월 19일부터 운영했던 ‘독닙료리집’이 21일자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독립투사들이 당시에 드셨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닙료리집은 독립투사들이 드셨던 실제 음식을 맛보고 음식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공감하고자 평일 평균 약 190명, 주말 250명 등 약 한 달간 6000명이 찾아 문전성시를 이뤘다.

지난 한 달간 가장 인기가 많았던 ‘독닙료리집 톱(TOP) 5 메뉴’ 스페셜 레시피를 책자로 만들어 영업 마지막 날 방문객에게 전달키도 했다. 이 레시피는 영업 종료 후에도 신한희망재단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