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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 종료…본선은 9월3일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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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5 17:10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10일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지역 예선대회를 마쳤다(사진=넷마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10일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지역 예선대회를 종료했다고 15일 알렸다.

지역 예선에선 로봇코딩을 포함한 총 16종목의 정보경진대회와 PC게임 ‘마구마구’ 및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 ‘펜타스톰’ 등 총 11개 e스포츠종목으로 펼쳐졌다.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회이다.

본 대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17개 시·도시에서 ▲장애학생 개인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통합 ▲부모동반 ▲사제동반 등의 형태로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올해로 11년째 개최하고 있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IT산업의흐름에 맞춰 종목을 다양화하고 신기술 체험행사를 운영하는 등 계속적인 발전과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설명했다.

이어 “오는 9월 3일부터 진행되는 본선 경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말했다.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 대회는 오는 9월 3일~4일 양일간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된다.

3일 13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e스포츠대회 및 정보경진대회를 비롯해 모든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으로 넷마블이 200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현재는 넷마블문화재단이 진행하고 있다.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해 1월 출범해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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