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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어반파크’, 신혼부부 특공 최고 경쟁률 2 대 1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9-06-26 20:12

59㎡, 31가구 모집에 65건 청약 접수

래미안 어반파크 특별공급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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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래미안 어반파크’가 신혼부부 특별공급(이하 특공)에서 최고 경쟁률 2.10 대 1을 기록했다.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연지 2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동, 총 2616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1360가구다.

2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9개 평형 신혼부부 특공을 시행한 이 단지는 4개 평형이 청약 마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59㎡로 31가구 모집에 65건이 청약 접수됐다. 이어 51A㎡ 2.00 대 1, 84A㎡ 1.80 대 1, 84B㎡ 1.1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5개 평형은 잔여 물량이 나왔다. 가장 많은 잔여 물량이 나온 평형은 84C㎡로 39가구 모집에 11건만 청약 접수돼 28가구의 잔여 물량이 발생했다. 나머지 4개 평형(51B·C·D㎡, 84D㎡)는 각각 1가구의 잔여 물량이 나왔다.

단지 분양가는 2억9800만~7억33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단지는 내일(27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4일이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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