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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위, CJ ENM 2위, 삼성전자 3위 등' 인쿠르트, 대학생 취업 선호도 조사 발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4 11:13

남학생은 삼성전자, 여학생은 CJ ENM 가장 많이 선택...첫 10위권 진입 SK하이닉스

△취업 포털 인크루트가 전국 대학생을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선호 기업 순위/사진=오승혁 기자(인크루트 자료 편집)

△취업 포털 인크루트가 전국 대학생을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선호 기업 순위/사진=오승혁 기자(인크루트 자료 편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취업 포털 인크루트가 전국 대학생 9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선호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취업 선호도 1위 기업은 네이버라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총 121개의 대상 기업 중 네이버가 차지한 득표율은 7.4%이며 이어서 CJ ENM이 2위로 7.2%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6.25%를 기반으로 3위에 위치했다.

그리고 4.4%의 SK하이닉스와 4.35%를 기록한 대한항공, 4.2% CJ제일제당, 3.6%의 아모레퍼시픽과 3.4%인 포스코 그리고 3.3% 현대자동차 등이 순위를 이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최초로 입사하고 싶은 10위권 내에 진입하여 작년의 성과가 대학생들에게 큰 자극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그뿐만 아니라 땅콩회항 등으로 10위권 밖으로 나갔다가 올해 재진입한 대한항공은 업계의 인기와 아시아나 사태가 대학생들에게도 미친 영향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남여 응답율을 기반으로 선호도를 분석하자면, 남성은 응답률 9.2%로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여성은 10.2%로 CJ ENM을 희망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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