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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진칼, 2대 주주 강성부펀드 소송 제기에 ‘강세’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6-05 09:45

▲자료=한진칼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진칼의 2대 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KCGI(일명 강성부 펀드)가 한진칼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한진칼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40분 현재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1.45%(600원) 오른 4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진칼의 우선주인 한진칼우 또한 전 거래일 대비 9.88%(5100원) 오른 5만6700원에 거래중이다.

한진칼은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KCGI 산하 투자 목적회사이자 한진칼의 2대 주주인 그레이스홀딩스가 지난달 29일 자사를 상대로 경영권 분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홀딩스가 검사인 선임을 제기한 부분은 조양호 회장에 대한 퇴직금 및 위로금 지급 관련 주주총회 결의 여부, 퇴직금 또는 퇴직위로금 실제 지급 여부 및 액수, 해당 안건 관련 구체적인 논의 내역 및 찬성 이사 명단이다.

이와 함께 KCGI는 고(故) 조양호 회장에 대한 퇴직금과 퇴직위로금 지급 규정에 대해서도 규정을 만든 임원들의 명단과 이들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규정을 만들었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문제제기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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