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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 출시, 이통3사 혜택 이벤트로 유치전…카드할인, 중고보상, 손흥민경기 관람권 다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0 12:05 최종수정 : 2019-05-10 13:31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10일 V50 ThinkQ(이하 씽큐)를 출시하여 본격적인 5G 스마트폰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리고 이에 따라 이통3사는 각종 혜택 및 이벤트를 진행하여 유치 전쟁에 돌입했다.

먼저, LG유플러스는 출고가의 50%를 24개월간 나누어 내고 24개월 후 LG전자 신규 프리미엄폰으로 기기변경 시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보상하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 V50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V50 씽큐 기기를 통해 야구, 아이돌LIVE 등의 서비스를 즐기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V50 씽큐 기기를 통해 야구, 아이돌LIVE 등의 서비스를 즐기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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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가 119만9000원인 LG V50 ThinQ를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 V50으로 구매하면 월 할부금이 약 2만 9269원으로 일반 24개월 할부보다 매월 최대 약 2만7천원 저렴하다. (할부수수료 5.9% 포함)

제휴카드 이용시 통신요금이 더 저렴해진다. LG 유플러스 스마트플랜 신한 Big Plus 카드로 단말기 금액을 할부 결제하고 통신요금을 자동이체로 납부하면 매월 최대 2만1000원씩 2년간 총 50만4000원을 청구 할인 받는다. 이 카드로 LG페이 등록 후 30만원 이상 사용시 다음달에 10만 원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포함하면 최대 60만4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9월말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AR, VR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5월말까지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VR 헤드셋(HMD)을 무상 제공(5G 라이트 요금제 고객은 3만원에 구매 가능)한다. 7월초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개월간 인기 모바일 게임 5종(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모두의 마블, 포트리스M, 메이플스토리M)에 대한 제로레이팅 혜택을 적용한다. 아울러 5G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넷플릭스 3개월 무상 혜택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매장 방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이 LG V50 ThinQ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듀얼스크린의 게임 패드 기능을 활용하여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나오는 프렌즈레이싱 게임을 체험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그리고 LG V50 ThinQ 체험 인증샷을 #유플러스5G#V50 태그와 함께 고객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매일 50명에게 CGV 영화 예매권(1인 2매)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과 왕복 항공권을 2매 제공하고 300명에게는 프렌즈레이싱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

매장 방문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진행하고, 프로모션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체험 후 현장에서 매장 직원이 안내하는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스타벅스 교환 쿠폰은 서비스 체험 다음날 문자메시지로 제공하고, 해시태그 이벤트 당첨자는 6월 3일에 개별적으로 당첨 결과를 전달 받는다.

이어 KT는 V50 씽큐를 사전 예약하고 5월 16일까지 개통한 고객과 5월 13일까지 V50 씽큐를 구매하는 고객은 약 25만 원 상당의LG전자 액정파손비용을 1년간 보장한다.

△KT 모델들이 V50 출시를 홍보하고 있다/사진=KT

△KT 모델들이 V50 출시를 홍보하고 있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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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월 30일까지 구매한 고객은 LG전자 듀얼스크린(21만9000원, VAT 포함)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구매 혜택을 희망하는 고객은 LG V50 씽큐 기프트팩에서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5월 31일까지 LG페이 앱에서 매일 50명에게는 룰렛 추첨을 통해 LG가전, 스타벅스 커피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KT 공식 온라인 채널 KT샵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마블 보조배터리와 마운틴 베타 3 in 1 고속 충전 케이블이 기본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추가로 마블 블루투스 스피커·마블 공기청정기, 요이치 삼각대 셀카봉·블루투스 이어폰, 오피스용 화분 공기청정기·오아 무드가습기 등 3종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KT샵에서 놀라운 5G 초능력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1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그램 노트북,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NAPAL 액자스피커, 스타벅스 쿠폰 등을 증정한다. 놀라운 5G 초능력 이벤트는 이번 달 24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KT샵에서는 KT 멤버십 포인트, 제휴 포인트, KT샵 모바일 상품권, 문화상품권을 활용해 더욱 저렴하게 V50 씽큐를 구매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단말 교체 프로그램 5G 슈퍼체인지와 48개월 할부로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줄였다. 5G 슈퍼체인지는 가입 24개월 후 사용하고 있던 LG V50 씽큐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차기 V 혹은 G 시리즈 신규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할 경우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월 이용료는 4000원이며 월정액 8만 원 이상 쓰는 5G이용자의 경우 멤버십 포인트에서 100% 차감돼 이용 부담을 줄였다. 가입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48개월 할부는 스마트폰 기계값을 기존 24개월 아닌 48개월로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출고가 119만9000원인 LG V50 씽큐를 48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월 할부금이 2만8100원으로 24개월 할부 월 5만3090원보다 약 월 2만5000원 저렴해 이용자들의 월 납부 부담을 크게 줄였다.

KT의 제휴카드 프로그램인 카드 더블할인 플랜으로 최대 130만 원 할인 받아 더욱 저렴하게 V50 씽큐를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슈퍼할부 신한카드와 Olleh CEO 우리(BC)카드로 구매하면 2년간 단말과 통신 요금(통신비 자동이체 시)에서 각각 월 2만 원, 월 3만 원씩 최대 총 12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슈퍼할부 신한카드 전월 70만 원 이상 및 Olleh CEO우리(BC) 카드 전월 100만 원 이상 사용 시)

V50 씽큐를 구매한 고객은 V50 씽큐 한정 캐시백 1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카드 이용이 많은 고객이라면 최대 13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6월 30일까지 슈퍼할부 신한카드 장기할부 5만원 이상 수납 및 LG페이 등록 후 익월 LG페이 30만원 이상 사용 시)

LG전자 V50 씽큐는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샵에서 만날 수 있다. 광화문 KT스퀘어를 비롯한 전국 2000여개 KT 매장에서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끝으로 SK텔레콤은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SKT Light Plan신한카드를 이용하면 전월 70만 원 이상 사용시 24개월간 최대48만 원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의 경우, 5월 31일 이전 가입 및 최소 5만 원 이상 장기할부 조건)

△SKT 모델이 공식 인증 대리점 앞에서 V50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사진=SKT

△SKT 모델이 공식 인증 대리점 앞에서 V50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사진=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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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롯데 Tello 카드도 전월 실적이 70만 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최대 50만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여기에 카드를 발급받은 후 LG PAY에 신한카드를 등록해 익월 실적 30만원 이상 결제한 경우, 최대 캐시백 1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5GX 및 V50 출시 기념 SK텔레콤 5GX 모델인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유럽축구 결승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20일까지 기간 내 SNS 미션 참여 후 T월드 다이렉트 응모페이지에 등록한 고객 중 5명을 선정, 1인 2매씩 유럽 축구 결승전 관람권(in Madrid)과 왕복 항공권, 숙박권을 제공한다.

타 통신사와 달리 SK텔레콤 고객은 사용하던 G6, V20 단말을 반납하면 제조사와 동일한 보상가액을 즉시 할부원금에서 할인 받는 T안심보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V50를 개통하는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폰 조기 교체 ∙ 액정 파손 ∙ 휴대폰 분실 등을 지원하는 5GX 클럽_V50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V50 구매 후 12개월, 24개월 경과 시점에 스마트폰 교체 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면제 받을 수 있고, 액정파손 수리비 지원, 분실 시 임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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