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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월급 200만원 이상 근로자 전년비 4.4% 증가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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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3 13:47

통계청, 2018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발표 월급 200만원 미만 근로자 비중은 소폭 줄어

지난해 월평균임금 200만원 이상 임금근로자 비중이 전년동기대비 4.4%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는 2027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임금수준별 비중을 보면, 100만원 미만이 10.2%이며, 100만원~200만원 미만 27.1%, 200~300만원 미만 29.7%, 300~400만원 미만 16.3%, 400만원 이상이 16.8%로 각각 나타났다.

100만원 미만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0.7%p 감소했고, 100~200만원 미만 비중은 전년대비 3.7%p 줄었다. 반면 200만원 이상 비중은 62.7%로 전년대비 4.4%p 늘었다.

2018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자료=통계청]



산업별 특성을 보면, 산업소분류별 취업자는 음식점업이 163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작물재배업이 130만7000명,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95만1000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산업중분류별 취업자는 소매업(자동차 제외)이 227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및주점업 204만2000명, 교육서비스업 187만명 순으로 많았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15~29세는 음식점및주점업이 가장 많았고, 30~49세는 교육서비스업, 50세 이상은 농업이 가장 많았다.

직업별 특성을 보면, 직업소분류별 취업자는 경영관련사무원이 236만6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매장판매종사자 194만명, 작물재배종사자 121만5000명 순으로 많았다.

2018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자료=통계청]



직업중분류별 취업자는 경영및회계관련사무직이 398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매장판매및상품대여직 197만5000명, 조리및음식서비스직 158만3000명 순으로 많았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15~29세와 30~49세는 '경영및회계관련사무직'이 가장 많았고 50세 이상은 농축산숙련직이 가장 많았다.

통계청은 "전년동기대비 취업자가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9만6000명, 전문직별공사업에서 8만5000명 각각 증가했으며, 소매업에서 10만6000명, 음식점 및 주점업에서 9만3000명이 각각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세종=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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