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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산업협회, '2018 핀테크 컨퍼런스' 성황리 종료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2 18:49

국회·정부·핀테크 관계자 등 1500여명 참석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11월 20~21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8 핀테크 컨퍼런스’ 를 개최했다. / 사진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11월 20~21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8 핀테크 컨퍼런스’ 를 개최했다. / 사진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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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11월 20~21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18 핀테크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2018 핀테크 컨퍼런스’는 핀테크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는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데일리금융그룹, 피플펀드, 뱅크샐러드, 어니스트펀드, 쿠콘, 핀크, 체인파트너스 등 핀테크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을 포함해 30여개 기업의 50여명의 CEO 및 직무전문가들이 총출동해 핀테크 산업 내 최신 트렌드뿐만 아니라 해당 산업에 대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선보였다.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송희경 국회의원, 이태규 국회의원, 김용범닫기김용범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핀테크트렌드 ▲마이데이터 ▲P2P ▲간편결제 ▲블록체인 ▲소액해외송금 ▲로보어드바이저 등 8개 분야 핀테크 세션을 통해 핀테크 산업 내 최신 트렌드와 해당 산업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첫째 날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 토스 대표, 류영준닫기류영준기사 모아보기 카카오페이 대표, 신승현 데일리금융그룹 대표의 발표에서는 1000여명이 넘는 참석인원이 몰려 핀테크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드러났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핀테크 컨퍼런스’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해마다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김대윤 회장은 “핀테크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규제 환경도 급변하는 만큼 이번 핀테크 컨퍼런스가 핀테크 각 분야의 현황과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유의미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정기적으로 핀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해 핀테크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를 증진하고, 건전한 핀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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