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관계자는 "현재 대기업 수요는 늘고 있는데 반해 지금까지 강서지역 오피스텔은 5평미만 초소형만 공급됐다"며 "아덴하임은 대기업 수요층을 겨냥해 가격은 부담 없고 면적은 크게 구성하여 투자 비용이 적고, 향후 안정적인 임대수익률도 기대된다”고 말하며 “오픈전인데도 주변 공인중개사들의 반응이 폭발적으로 뜨겁다"고 덧붙였다.
우장산 아덴하임은 지하 2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6~29㎡ 189실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별로는 26㎡ 141실, 29㎡ 48실 등 1~2인 가구를 위한 상품으로 꾸며진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