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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김현미 장관 “오는 2022년까지 공공주택 200만호 공급”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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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0-10 11:02 최종수정 : 2018-10-12 09:20

10일 국토위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밝혀

10일 세종시에서 열린 20대 국회 하반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오는 2022년까지 공공주택 20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오늘(10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서민과 중산층의 집값 걱정을 덜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공공주택 200만호를 공급하겠다”며 “올해는 총 17만2000호의 공적임대주택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뿐만 아니라 청년·신혼부부 등 생애 맞춤형 주거 지원과 민간 임대차 시장 투명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수도권 부동산 대책, 9.13 부동산 대책 추가 입법 추진, 부동산 불법 행위 단속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사회 균형 발전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김 장관은 “균형있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관련 지원과 혁신도시, 새만금을 살기 좋은 주거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시범사업에 이어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분야의 4차 산업혁명 지원 또한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시티 시범 추진, 자율주행자 인프라 확보 등 4차 산업혁명 지원도 펼치고 있다”며 “부동산을 비롯해 물류·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를 통해 해외 건설의 민관협력을 발전시키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공공건설을 중심으로 안전성 확보에 나서겠다”며 “화재와 지진 발생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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