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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위한 잇템] 물놀이 떠날 때 ‘방수 IT기기’ 챙기세요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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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7-20 02:37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바다나 계곡, 워터파크와 같은 더위를 날려 줄 수 있는 휴가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방수 기능이 탑재된 IT 기기가 있어 눈길을 끈다. 물에 취약한 IT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물가나 수중에서도 보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라이카, 첫 방수 카메라 ‘라이카 X-U’

휴가를 떠났다면 예쁜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물이 많은 장소라면 제한 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물론 방수팩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혹여나 팩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을까 걱정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라이카의 방수 카메라 ‘라이카 X-U’



이를 위해 라이카에서 출시한 방수 카메라 ‘라이카 X-U’를 써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라이카 X-U’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라이카 카메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방수 기능과 내구성이다.

최대 수심 15m의 깊이에서도 별도의 방수 케이스 없이 촬영 가능하며 편리한 수중 스냅 샷 버튼으로 물속에서의 순간들을 완벽한 화질로 담아낼 수 있다. 충격완화, 동결방지, 먼지차단, 깨짐보호 기능으로 캠핑, 스노클링, 스키장 등 모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됐다.

‘라이카 X-U’는 최고급 알루미늄과 TPE를 사용해 견고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며 손쉬운 조작법으로 사진 촬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외에도 풀HD 동영상 촬영, 3인치 고해상도 스크린, 배터리&메모리 슬롯 이중 잠금장치 등 다양한 편리한 기능을 담았다.

기존 라이카 X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라이카 X-U’는 해상도 16.5메가픽셀 이상의 APS-C 포맷 CMOS 센서와 라이카 Summilux 23mm f/1.7 ASPH. 렌즈를 탑재해 초점거리 20cm에서도 최상의 디테일과 자연색을 담아낸다.

소니, 방수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최근 소니는 세계 최초 방수 노이즈 캔슬링 완전 무선 이어폰 WF-SP700N과 노이즈 캔슬링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SP600N을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외부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운동을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탑재했고,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에 가벼운 비나 땀이 닿아도 문제 없는 IPX4의 방수 규격을 갖췄다.

또한,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변 소리 모드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안전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의 착용감도 한층 더 향상됐다. 스포츠에 최적화된 긴 형태의 이어버드가 장착됐으며,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상황에서도 이어폰이 떨어지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아크 지지대를 적용해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다.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소니의 무선 이어폰 WF-SP70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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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WF-SP700N은 세계 최초로 방수 성능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동시에 갖춘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깊은 중저음과 부드러운 고음 모두를 구현하는 6mm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해 높은 수준의 음질을 전달한다.

WI-SP600N은 21g이라는 가벼운 무게와 넥밴드 타입의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장시간 착용해도 무리가 없는 무선 이어폰이다. 고성능 배터리가 탑재되어 약 90분간의 완충전으로 최대 6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해 긴 운동 시간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급속 충전 기능을 통해 15분 충전으로 최대 6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방수기능 지원한 스마트워치

수심 50미터까지 방수가 지원되는 LG유플러스의 애플워치3도 있다.

애플워치3에는 LTE 기능을 내장해 주변에 아이폰이 없어도 자체적으로 통화·문자 서비스가 가능하다.

△LTE 기능을 내장해 주변에 아이폰이 없어도 자체적으로 통화·문자 서비스가 가능한 애플워치3



애플워치는 전세계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스마트워치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애플워치3의 LTE 기능을 통해 휴대폰 없이도 다른 사람과 연락하고 자신의 관심사나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애플워치3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전화의 셀룰러 기능을 자체적으로 내장했다는 점이다. 아이폰이 근처에 없더라도 전화를 걸고 문자를 주고받는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조깅, 수영과 같이 활동적인 운동이나 체험을 할 때 유용하다.

또 스마트 코칭 기능을 갖추고 있어 건강·피트니스 파트너로서도 뛰어나다. 50미터의 방수 기능과 상대적 해발고도를 측정하는 새로운 기압고도계를 탑재한 것도 눈에 띈다.

한편, 애플워치3는 ‘GPS’ 및 ‘GPS+셀룰러’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두 가지 모두 70퍼센트 더 빨라진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새로운 무선 칩을 기반으로 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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