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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등 M&A 전문기관 40개사 선정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5 15:10

교보증권 등 M&A 전문기관 40개사 선정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한국거래소는 ‘KRX M&A 중개망’에 참여할 M&A 전문 기관으로 교보증권 등 40개사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거래소는 기존 활동내역과 M&A 역량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기관 성격에 따라 중개기관, 투자기관, 협력기관으로 구분해 올해 M&A 전문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중개기관 19개사, 투자기관 12개사, 협력기관 9개사 등이다. 기존 35개사에 신규기관 5개사가 추가됐다.

중개기관은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KB증권, 대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한영회계법인, 신한은행, 한국산업은행, 에스브이파트너스, 에이씨피씨, 인터캐피탈, 큐더스, KR&Partners, SU&Partners 등이다. 한영회계법인과 SU&Partners가 이번에 새로 포함됐다.

투자기관은 스틱인베스트먼트,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코스톤아시아,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린드먼아시아, 중소기업은행, KB인베스트먼트, 경찰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등이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곳은 KB인베스트먼트다.

협력기관으로는 올해 새로 포함된 법무법인 광장과 법무법인 시헌을 비롯해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화우, 한국성장금융, 비즈하스피탈 등 9개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전문기관은 내달 1일부터 1년 동안 KRX M&A 중개망에 참여해 M&A 관련 중개, 투자, 기타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KRX M&A 중개망 운영 외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 오프라인 매칭회의, 물건설명회, 상장사 매칭 서비스 등 M&A 전문기관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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