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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 신혼부부 특공 잔여 57가구 발생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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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6-13 14:49

84B㎡, 45가구 모집에 17건 청약 접수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 특별공급 현황.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가 신혼부부 특별공급(이하 특공)에서 잔여 57가구가 발생했다. 해당 가구는 일반 분양과 따로 잔여 가구 추첨을 진행한다.

1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신혼부부 특공을 시행한 이 단지는 4개 평형 모두 청약 미달했다. 가장 많은 잔여 가구가 나온 평형은 84B㎡였다. 이날 45가구를 모집한 이 평형은 총 17건만 청약 접수됐다.

이어 77㎡ 11가구, 84A㎡ 10가구, 67㎡ 8가구의 잔여 물량이 나왔다.

다자녀·노부모부양·기관추천 유형도 전 평형이 청약 미달했다.

경기도 오산시 세교1택지개발지구(이하 세교1지구) B-8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7개동, 총 596가구 규모로 짓는다.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단지 분양가는 3억190만~3억69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이다. 전 평형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청약일정은 1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1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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