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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스펙③] ‘스마트싱스’ 최초 탑재…커넥티드 라이프 구현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6 04:17 최종수정 : 2018-02-26 04:33

[갤럭시S9 스펙③] ‘스마트싱스’ 최초 탑재…커넥티드 라이프 구현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5일(한국시간 26일 오전 2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개최하고,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를 각각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에는 스마트폰에서 스마트TV,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여러 IoT 전자기기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갤럭시S9시리즈에 최초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기기를 연동하고, 인텔리전스 인터페이스인 빅스비(Bixby) 음성 명령을 통해 쉽게 제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갤럭시S9시리즈에는 갤럭시 스마트폰 고유의 강력한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는 언제 어디서나 생체 정보를 통해 스마트폰 잠금 해제가 가능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햇볕이 쨍쨍한 야외에서 홍채 인식이 어려울 때는 얼굴 인식으로,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 얼굴 인식이 어려울 경우 자동으로 홍채를 인식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또한, 잠금 화면 해제에 사용하는 지문 정보와 사용자의 중요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보안 폴더에 접근하는 지문 정보를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에는 AI 딥러닝 기능과 멀티미디어 성능을 강화한 최신 10나노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400GB의 외장 메모리 지원, IP68 등급을 방수방진, 기가(Gigabit)급 속도의 LTE·와이파이(Wi-Fi), 고속 유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를 꽂기만 하면 모니터나 TV로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애플리케이션, 게임뿐 아니라 문서 작업도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삼성 덱스(Samsung DeX)’도 한 단계 진화했다.

스마트폰을 새롭게 선보이는 ‘덱스 패드(DeX Pad)’에 연결해 스마트폰의 키보드와 터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는 미드나잇 블랙, 타이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3월 16일부터 미국, 중국, 유럽 등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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