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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 14% 수익 추구 삼성전자·하나금융지주 ELS 출시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6 20:09

키움증권이 26일 올해 마지막 공모 ELS로 삼성전자와 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했다. 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이 26일 올해 마지막 공모 ELS로 삼성전자와 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했다. 사진제공=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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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키움증권은 올해 마지막 공모 주가연계증권(ELS)으로 삼성전자와 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키움 제740회 ELS’는 원금의 90% 지급 조기상환형 ELS로, 만기가 1년이다. 조기상환평가일(3·6·9개월)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와 하나금융지주 보통주의 주가가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세전 연 14%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떨어졌다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키움 제740회 ELS’의 청약 마감은 28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자산관리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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