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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신임 대표에 이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내정

박찬이 기자

cypark@

기사입력 : 2017-12-21 17:04 최종수정 : 2017-12-22 07:10

김성훈 전무, 키움투자자산운용 신임 대표로 내정

21일 키움증권 대표로 내정된 이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왼쪽)과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전무(오른쪽)./사진제공=키움증권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키움증권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를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표의 인사로 공석이 된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자리는 김성훈 전무가 맡게 됐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권용원 사장이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직 후보 출마를 선언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권 사장이 출마하면서 생기는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서둘러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한 것이다. 이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내년 3월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 신임 사장 내정자는 키움증권의 창립멤버로 서강대를 졸업한 후 조흥은행과 동원증권을 거쳤다. 키움증권 리테일총괄본부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및 부사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3년 키움저축은행의 초대 대표를 지낸 후 2015년부터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를 맡았다.

김성훈 신임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해 테네시주립대 MBA 과정을 밟았다. 동부증권을 거쳐 2008년부터 키움증권 홀세일총괄본부과 상무, 키움투자자산운용 전무, 마케팅본부장 등을 거쳤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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