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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특집] 삼성생명, 생활습관병 종합보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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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9-20 23:51

삼성생명은 최근 성인병이라 불리던 ‘생활습관병’에 대한 입원·수술 등을 종합 보장하는 ‘삼성생명 생활습관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생활습관병은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흡연, 음주 등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현대인들에게 쉽게 노출되고 있는 각종 질병을 말한다. 완치를 위해서는 대부분 입원, 수술 등의 치료과정이 동반된다. 이 상품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생긴 질병을 담보하는 것. 단, 암의 경우 이미 암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많아 특약을 통해서 보장여부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보장 대상은 생활습관병으로 인한 입원과 수술을 기본으로 한다. 추가로 △중증생활습관병보장특약 △소액질병진단특약 △실손의료비 보장 특약 등 총 18종의 특약이 있다. 이를 활용하면 생활습관병의 ‘진단-입원-수술’에 이르는 전체 치료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주보험 1000만 가입시) ‘생활습관병’으로 인한 입원시 1일당 3만원 또는 5만원, 다른 질병이나 재해로 인한 입원시 1일당 2만원, ‘생활습관병’으로 인한 관혈 수술시에는 회당 120만 ~ 300만원, 내시경, 카테터, 신의료 수술시는 회당 40만 ~ 100만원(최대 3회), 만기 생존시에는 200만원의 만기보험금을 지급한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다. 기본 보장 기간은 15년으로 설정되어 있으나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그간 암보험이나 CI보험 등 중증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은 계속 판매해 왔지만, 다양한 질병을 보장하는 종합 건강보험은 2006년 이후 10년만에 다시 판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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