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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의 가장 기본적 덕목은 ‘활동량’

주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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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8-13 08:04

신한생명 상동지점 김정례 FC

“나보다 땀을 더 많이 흘린 선수가 있다면 (그가)금메달을 가져가도 좋다.”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 레슬링 선수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남긴 말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그를 성공할 수밖에 없게 이끌었던 각고의 노력이 있게 마련이다.

이는 영업의 꽃이라 불리는 보험영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마다 그 비결은 천차만별이겠지만, 흔히 우수 FC로 인정받는 보험인들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얻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FC에게 있어 활동량은 기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덕목이다.

신한생명 상동지점의 김정례 FC는 활동량이라는 기본 덕목을 그 누구보다 더 성실하고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보험인이다. 올해로 보험영업 7년차인 김 FC의 장점은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이상 재방문을 할 만큼 꾸준한 기계약자 관리이다. 고객에 따라서는 1주일에 한 번씩 방문하는 경우도 꽤 자주 있단다.

고객을 자주 찾는다는 것은 FC에게 있어 가장 기본적인 일이지만, 막상 이를 꾸준히 실천한다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떤 일이 됐건 초창기에는 잘 실천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초심을 잃게 되면 대부분 용두사미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김 FC의 경우 증권전달을 위한 방문은 기본이고, 계절이 한 번 바뀔 때마다 또는 명절을 앞두고 뭔가 선물을 보낼 일이 있으면 택배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들고 가 전달하는 식으로 고객을 찾았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에는 시원하게 타서 마시라고 일일이 고객을 찾아가 미숫가루를 전달하기도 했다.

앞서 언급한 레슬링 선수의 말을 다시 인용하지 않더라도,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법. 이러한 김 FC의 노력은 이 과정에서 그에게 마음을 연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고, 추가 계약과 신규 가망고객 소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일이 잘 안돼 고민하는 FC의 원인은 대부분 활동량 부족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기존 계약자를 다시 한 번 찾아가십시오. 그러다보면 뭔가 엉켜있는 실타래 풀리게 될 것입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김 FC는 그 누구보다도 열렬한 보험 예찬론자이다. 김 FC가 처음 보험영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그의 목표는 이전보다 더 높은 소득을 얻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장기 금융상품으로서 보험이 갖고 있는 장점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전도사로서 그가 갖고 있는 소임을 다하고 있다. 즉, 보험이 한 사람의 일생주기에 맞춘 재무설계 수단으로서 왜 중요한가를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보험은 긴 안목을 갖고 운용해야 하는 장기 금융상품인 만큼 고객에게 뚜렷한 (재무)목표를 제시하는 게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 자신도 보험의 이러한 장점에 매력을 느꼈고, 또 고객들에게 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성식 기자 juhod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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