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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서울금융고 ‘금융토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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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2-08 20:14

금융감독원과 서울금융고등학교가 ‘금융토크’를 열었다.

금융감독원-서울금융고 ‘금융토크’
7일 권혁세 금감원장,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 이해용 산업은행 인사부장, 박지유 대우증권 리테일사업추진부장, 김성미 기업은행 행원(서울금융고 졸업) 등 현직 금융인들은 서울금융고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진지하고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TV프로그램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최효종 씨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금감원이 4대 금융범죄로 정한 ‘보이스 피싱, 대출사기, 보험사기, 테마주’에 대해 재치 있는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예금자보호법, 방카슈랑스, 채권, 생애주기(라이프사이클) 등에 대한 ‘금융 퀴즈’와 선배 금융인들이 생생하게 전하는 ‘취업 조언’도 진행됐다. 또한 ‘국내 금융 산업의 현실’과 ‘금감원의 업무 설명’ 등이 담긴 영상 시청 시간도 가졌다. 권혁세 금감원장은 “국내 금융 산업이 향후 세계적인 금융회사들과 경쟁할 수 있을 만큼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학생 여러분이 선진 금융 강국을 만드는 주역이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

특성화고교 출신으로 지난해 금감원에 입사한 신정원 조사역은 “금감원의 인재로 활약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경제의 핵심이 되는 금융 산업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금감원은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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