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환율, 큰 우려는 없어…달러 유동성 양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31일 "현재 환율 레벨 자체는 큰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될 것이고, 환율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리스크를 수용할 수 있는 지 척도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신 후보자는 이날 서울 ...
2026-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네이버 금융 계열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3개월 연기됐다.주주총회 '8월 18일' 거래종결 '9월 30일'네이버는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빅5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전망…증시 롤러코스터 탑승 '어닝 서프라이즈'
증시 변동성 심화에 따라 올해 1분기에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인프라가 탄탄한 대형 증권사 중심으로 역대급 실적이 예상된다.미래에셋, 키움 등 개인 투자자 거래 비중이 큰 증권사들의 대거 수혜가 예상된다. 빅5 ...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TF 효과' 자산운용사 순익 3조 돌파…운용자산 1937조원대로 [금융사 2025 실적]
지난해 자산운용업계 순이익이 3조원을 돌파했다.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한 펀드 수탁고 증가세 속에 역대 최대 규모 수익을 나타냈다.펀드 수탁고 23%↑ 투자일임계약고 6.5%↑금융감독원은 30일 '2025년 자...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맞손·IB 강점…한국투자증권, 리테일 판 흔든다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1)]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자사주 소각·배당 병행…ROE 선두 유지 [빅5 증권주 주주환원 (3)]
증권사들이 호(好)실적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도 커졌다. 5개 대형 상장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의 배당, 자사주 소각 추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한 목표와 ...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엘앤에프'·외인 '산일전기'·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3월23일~3월2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3-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알테오젠'·외인 '에코프로비엠'·개인 '삼천당제약'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3월23일~3월27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3-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남구 한투 회장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차별화 전략" [2026 주총]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올해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차별화'를 최우선으로 꼽았다.한투지주는 27일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 ...
2026-03-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밸류업 계획 공시 "주당 1600원 배당 또는 배당성향 30% 유지"
한양증권이 '최소 주당 1600원 배당 또는 배당성향 30% 유지'라는 배당 정책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연간 ROE(자기자본이익률) 10% 이상 달성도 동반한다.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지난 26일 ‘기업...
2026-03-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트러스톤자산운용, 이성원 대표이사 선임…3인 각자대표 체제 전환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이성원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트러스톤운용은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성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트러스톤운용은 기존...
2026-03-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반대표' 속속…달라진 증권사 주총 풍경 [2026 주총]
올해 증권사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자본시장 '큰 손'인 국민연금의 적극적 의결권 행사가 부각됐다.사실상 모든 안건이 원안 가결되면서 당장은 미풍(微風)에 그쳤다고 볼 수 있으나, 의결권 행사 방향에 대한 공시와...
2026-03-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연임…각자대표 체제 유지 [2026 주총]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장 대표는 김종민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간다.Super365 등 신사업으로 수익 다각화 메리츠증권은 26일 제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4개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CEO 선임 빠진 정기 주총…배당 등 확정 [2026 주총]
NH투자증권이 26일 차기 CEO 선임 안건이 제외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지배구조 체제가 결정되면, 향후 임시 주총에서 대표이사 선임이 확정될 예정이다. 차기 사령탑 안건 제외된 주총 NH투자증권은 이날 제59...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고배당기업 충족·정관 변경 확정…"플랫폼 경쟁력 강화 최우선" [2026 주총]
지난해 순익 '1조 클럽'을 기록한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1만1500원의 현금 배당을 확정하는 등 배당 기조를 강화했다. 사외이사 임기 조정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 안건도 통과됐다...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자본시장 특사경, 전문성 자체 문제 없어…밥값 할 것" [금감원장 월례 기자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인지수사권이 부여되는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대해 "전문성 자체는 문제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이 원장은 26일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자본시장 특사경...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고배당기업 충족…김병철 부회장 "5년 내 자기자본 1조 달성" [2026 주총]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보통주 1주당 1600원 현금 배당 등을 확정,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했다.5년 내 자기자본 1조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배당금 총액 전년보다 68% 껑충 한양증권은 26일 제71기 ...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콤 안양 데이터센터, '금융IT 인프라 핵심 거점' 역할 강화
코스콤(사장 윤창현)이 차세대 안양 데이터센터 완공을 앞두고 자본시장 IT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코스콤은 26일 자본시장 IT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양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금융투자업계 전산 인...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헤지자산운용, 이종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이종호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신임 사령탑이 됐다. NH헤지자산운용은 25일 주주총회에서 이종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이종호 대표는 서울 상문고, 서울대 독어...
2026-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원칙 금지' 중복상장, 예외적 허용 중요"…6월까지 가이드라인 마련
당정이 추진 중인 중복상장에 대한 원칙적 금지와 함께 예외적 허용 추진이 강조됐다. 중복상장은 모(母)회사가 상장된 상태에서 자(子)회사가 상장되는 동시 상장을 뜻한다.특히, 벤처기업 등의 경우 중복상장 심사...
2026-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iM증권, 박태동 대표 선임…"지속 가능한 성장 도모" [2026 주총]
iM증권이 증권업 전문가로 영입한 박태동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했다.iM증권은 25일 오전 9시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인한 재무제표를 보고하고 이...
2026-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 '영업 일부정지' 제재 불복 행정소송 제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부과한 영업일부정지 제재 등에 대해 불복하고 행정소송에 나섰다.2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23일 서울행정법원에 FIU가 부과한...
2026-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