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시장은 '靜中動'
4.1대책 발표 이후 두 달여가 지났지만 부동산시장의 관심은 온통 그동안 침체됐던 주택거래가 얼마나 활성화될 지에만 쏠린 느낌이다. 또한 하락 추세가 장기화되고 있는 매매가의 반등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려있...
2013-05-28 화요일 | 주성식 기자
자산관리 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해
‘서로 섞이거나 조화돼 하나로 합쳐진다’는 의미의 ‘융합’이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금융 분야도 이런 흐름에서 예외가 아니어서 은행, 증권, 보험 등 각 권역별 업무영역...
2013-04-22 월요일 | 주성식 기자
보다 대중화된 부동산 서비스 제공하겠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산 포트폴리오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보유자산 규모가 큰 고액자산가일수록 부동산 편중 현상은 더욱 심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이들의 ...
2013-02-03 일요일 | 주성식 기자
신개념 연구·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
‘재무(financial)’와 ‘예술(art)’은 얼핏 큰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이질적인 단어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난 11월 초 문을 연 KDB생명의 자산관리·재무설계 관련 싱크탱크인 ‘파이낸셜아트연구소(이하 FA연...
2012-12-05 수요일 | 주성식 기자
청년 신용회복 위한 불씨역할 하겠다
한국장학재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학자금대출을 받고 6개월 이상 원리금을 연체해 신용유의자(신용불량자)가 된 대학생 수는 지난 8월말 현재 3만 743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
2012-10-03 수요일 | 주성식 기자
FC의 가장 기본적 덕목은 ‘활동량’
“나보다 땀을 더 많이 흘린 선수가 있다면 (그가)금메달을 가져가도 좋다.”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 레슬링 선수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남긴 말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그를 성...
2012-08-13 월요일 | 주성식 기자
지금은 시장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한 때
거래부진에 따른 부동산시장 침체 상황이 몇 년째 이어지고 있다. 정부도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규제완화를 중심으로 한 시장활성화 대책을 내놓았지만 결과는 별무소득이었다. 지난 1...
2012-05-28 월요일 | 주성식 기자
외국인 투자자, 그들은 누구인가?
국내 주식시장의 주된 투자주체는 흔히 개미라 불리는 개인투자자와 연기금·금융회사·투자펀드 등 기관투자자 그리고 외국인으로 나뉜다. 시장상황에 따라 변화는 많지만 이들 세 투자주체가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2012-04-11 수요일 | 주성식 기자
“돈보다는 인생에 대한 성찰이 먼저”
일반인에게 있어 금융은 딱딱하고 재미없기 짝이 없는 분야이다. 우선 당장 예금금리가 이렇고 펀드수익률이 저러니 하며 온통 수치로 도배되다시피 한 금융 관련 신문 기사만 봐도 그렇다. 우리 일상생활과 결코 무...
2012-03-25 일요일 | 주성식 기자
현실적인 금융상품자문업자 기준 제시해야
‘금융소비자보호’가 올해 국내 금융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당국 역시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제정안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
2012-01-25 수요일 | 주성식 기자
“세대를 이어가는 재무설계 필요하다”
우리나라 가계부채 규모가 갈수록 커지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말 현재 가계부채(가계신용) 잔액은 892.5조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연말까지 900조...
2011-11-23 수요일 | 주성식 기자
보험영업의 新패러다임 만들겠다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말 현재 국내 보험시장 규모(수입보험료 기준)는 920억 달러 수준으로 세계 10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형적으로는 세계에서 열손가락 안에 드는 규모...
2011-09-07 수요일 | 주성식 기자
“고객과 함께 하는 평생 동반자 되겠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은 서초구 반포동과 더불어 대표적인 신흥부촌으로 꼽히는 곳이다. 특히 이곳에 위치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인 타워팰리스 주변 지역에는 많은 사회지도층 인사와 부유층이 거주하고 있어, 어느...
2011-07-04 월요일 | 주성식 기자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집사 되겠다
언젠가부터 ‘금융집사’라는 말이 자주 쓰이고 있다. 원래 ‘집사(butler)’란 근대 이전 유럽사회의 귀족집안 내에서 모든 일(살림)을 책임지고 도맡아 처리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런 집사의 개념이 고객의 자산을...
2011-04-24 일요일 | 주성식 기자
즐겁게 일하면 만사가 형통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성공의 절대적 요소는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 중에 매사에 부정적이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긍정의 힘과 관련...
2011-03-28 월요일 | 주성식 기자
한국형 GA 위한 이론적 토대 만들겠다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 결정 문제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전 금융업계를 떠들썩하게 하던 지난해 11월말, 한쪽에서는 한 보험사와 독립법인대리점(GA) 간의 M&A가 조용히 성사됐다. 그린손해보험이 대형...
2011-02-23 수요일 | 주성식 기자
지역고객에게 인정받는 PB 되겠다
강남구 대치동, 노원구 중계동과 함께 교육열 높고 교육환경도 잘 갖춰진 서울의 3대 대표 학군 중 한 곳으로 유명한 양천구 목동은 주거지로서도 (신흥)자산가들이 선호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으로 잘 ...
2011-01-05 수요일 | 주성식 기자
‘성실과 고객’은 나의 힘
흔히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에게 그 비결을 물으면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 자신감, 뛰어난 직무지식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덕목이 거론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성공을 위한 최고의 덕목으로 많은 사람들이 첫 손에...
2010-11-17 수요일 | 주성식 기자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안녕하십니까?
올해 들어 랩어카운트(이하 랩)가 핫이슈 금융상품으로 부각되며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투자자문사와 연계돼 있는 ‘자문형 랩’에 자금이 몰리고 있고, 소액으로 가입이 가능한 랩도 등장하...
2010-11-07 일요일 | 주성식 기자
“투자자를 위한 ELW 정보 제공하겠다”
지난 2005년 12월에 개설된 국내 ELW(주식워런트증권) 시장의 규모는 불과 4년여 만에 홍콩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할 만큼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외국계 증권사들이 잇따라 가세하면서 이들이...
2010-08-23 월요일 | 주성식 기자
“생명보험은 사랑입니다”
다양한 고객을 상대하는 FC가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거시경제 흐름에 대한 폭넓은 이해, 해박한 금융상품 관련 지식, 전문성 있는 재무설계 능력 등 보험영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는 요소들이 거...
2010-06-27 일요일 | 주성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