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꼬리표 뗀 P2P금융법 자금중개 새판 기대
2002년 대부업법 제정 이후 17년 만에 새로운 금융업이 탄생했다.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탄생한 주인공은 개인 간 거래(P2P) 금융이다. 당국은 P2P금융이 금융소외 계층의 포용금융 확대, 거래 비용 절감 등 대출 중...
2019-11-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P2P금융업법, 국회 본회의 통과…'새 금융업' 탄생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 일명 'P2P금융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31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은 재석 229인에...
2019-10-3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P2P금융업계, 'P2P금융법' 국회 법사위 통과 촉구…"법 제정 기다리고 있어"
P2P금융업계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P2P금융법’이라 불리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지난 8월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P2P금융법이 국회 본회의 통과...
2019-10-22 화요일 | 유선희 기자
P2P금융 투게더펀딩, DB금투와 금융상품 투자설명회 개최
부동산담보 P2P(개인간)금융 플랫폼 투게더펀딩은 DB금융투자증권과 함께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금융투자협회에서 제1회 금융상품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P2P금융 법제화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2019-10-1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넥펀, "P2P금융사 중 업체 성장률 1위"
17일 P2P금융 플랫폼 넥펀이 지난달 말 기준 P2P금융 업체 성장률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상위 40위 업체 평균 성장률이 약 7.19%에 달한데 비해 넥펀은 31.32%라는 전월대비 독보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
2019-10-1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P2P금융업계, 법제화 앞두고 금융당국에 "자율성 달라"
P2P금융의 법제화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업계가 금융당국에 업계의 자율성을 부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새로운 시장 성장을 위해 소비자 보호를 근간으로 수수료 한도, 겸영·부수업무 허용 등에 자율성이...
2019-10-1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당국, 오는 17일 P2P금융 업계 간담회 개최
금융당국이 오는 17일 오전 은행회관에서 P2P금융 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P2P법 시행령 등 하위규정 마련에 앞서 P2P업체 전반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다.참여를 희망하는 P2P 업...
2019-10-1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P2P금융업계, 법정 협회 출범 작업 개시
P2P(개인 간 거래)금융 법제화를 앞두고 P2P금융업계가 법정 협회 출범 작업에 착수했다. 올해 안으로 법정 협회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8일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와 한국P2P금융협회는 법정 협회 구성을 위한 첫...
2019-10-0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웰컴페이먼츠, P2P금융기업 시소플랫폼과 업무 제휴
웰컴금융그룹의 IT(정보기술) 금융결제 전문기업 웰컴페이먼츠가 동산 담보 전문 P2P금융기업 '시소플랫폼'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가상계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
2019-09-3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P2P금융 칵테일펀딩,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가입
칵테일펀딩이 개인정보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개인정보배상책임 보험은 지난해 개정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험가입이 의무화 됐다. (20...
2019-09-30 월요일 | 이창선 기자
P2P금융 유니콘렌딩, 로켓성장 프로젝트 세번째 원금 상환
기업 전용 P2P 금융 플랫폼 유니콘렌딩이 세번째로 투자 원금 상환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원금 상환은 지난 3월 진행한 로켓성장 4호 프로젝트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대상이다. 투자자들은 투자 기간 동안 투...
2019-09-2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P2P금융 법제화 발벗고 나선 여야정 "금융혁신 주도하려면 신뢰확보 최우선" 한목소리
제정법 통과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진 P2P(개인간거래)금융 업계가 국회와 금융당국과 힘을 합쳐 산업육성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정부 당국은 P2P 업계에 소비자 보호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강조했고...
2019-09-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포토] 은성수-민병두-박용만, P2P금융 법제화 위해 맞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의 방향성은?'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이날 토론회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주최로 열렸...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P2P금융 출사표 던진 팍스넷, 사업 진출 속도
지난해 블록체인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팍스넷이 P2P금융에 진출한다.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고려한 한편 제도권 편입을 목전에 둔 P2P금융 시장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
2019-09-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마플협·민병두 의원, 오는 23일 P2P금융 법제화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오는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의 방향성은?’을 주제로 정책 토론...
2019-09-10 화요일 | 유선희 기자
P2P금융 렌딧, 누적분산투자 1200만건 돌파
렌딧이 누적분산투자 건수가 1200만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렌딧은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7월11일부터 2019년 8월31일까지 분산투자 건수를 1205만653건으로 집계했다.회사 측은 활발한 분산투자가 렌딧마켓 활...
2019-09-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이승용 프로핏 대표이사] P2P금융법제화 첫걸음이 갖는 의미
2019년 8월 14일 이날은 우리나라 P2P금융의 역사가 새롭게 시작되는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국회정무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서 P2P금융법을 의결한 날이기 때문이다. 2017년 7월 민병두의원의 대표발의로...
2019-09-09 월요일 | 편집국
P2P금융 리딩플러스펀딩, ‘동산담보대출 1호’ 상품 출시
리딩플러스펀딩은 국내 최대 자동화 창고보관 전문기업 세이프인3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유명 브랜드 의류를 담보로 한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동산담보대출 1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5일 오전 10시 리딩...
2019-09-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나이스그룹, P2P금융 시작…"금융 사각지대 놓인 중소기업 돕겠다"
나이스홀딩스 자회사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의 P2P기업금융플랫폼 나이스abc가 26일 서비스를 시작했다.나이스abc는 '모든 비즈니스를 이어주는 금융플랫폼'이라는 서비스 모토에 걸맞게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2019-08-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기자수첩] P2P금융 지금이 제도권 안착 골든타임
“P2P금융 법안이라도 통과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끝난 뒤 금융당국 관계자가 밝힌 소감이다. 이날 올라온 심사대상에 오른 '혁신금융' 법안 중 '신용...
2019-08-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청신호 P2P ⓵] 제도권 가까워진 P2P금융…관련 법안 정무위 통과
P2P(Peer to Peer) 법안이 드디어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 본회의 의결과 공포만을 남겨두고 금융 당국은 시행령 등 하위규정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
2019-08-2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데스크칼럼] 우여곡절 끝에 첫 단추 낀 P2P금융 법제화
"의원님들 모두 감사드린다. 피로는 눈 녹듯 없어지고, 울컥해서 눈물까지 났다. 이제 그 젊은이들(청년 CEO)을 볼 때 조금 덜 미안해도 되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2019-08-1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