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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유니콘렌딩, 로켓성장 프로젝트 세번째 원금 상환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6 11:00

P2P금융 유니콘렌딩, 로켓성장 프로젝트 세번째 원금 상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기업 전용 P2P 금융 플랫폼 유니콘렌딩이 세번째로 투자 원금 상환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원금 상환은 지난 3월 진행한 로켓성장 4호 프로젝트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대상이다. 투자자들은 투자 기간 동안 투자금의 14%를 수익으로 6회에 걸쳐 배분 받았다. 이번 원금 상환은 지난 1월과 3월에 이은 세번째다.

유니콘렌딩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기업 전용 P2P 금융 플랫폼이다. 유망 성장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P2P 투자자들의 수익 실현을 모토로 운영 중이다. 창립 후 약 11개월 동안 총 9차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누적 대출 2억 7천만원을 돌파했다. 다른 P2P 업체에 비해 취급 금액은 작지만 적격기업에 안정적인 투자를 진행해 투자 수익 배분과 원금 상환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내부 방침이다.

이번 투자 원금 상환을 한 업체는 자체 방사능 필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의료 기기 및 의료 소프트웨어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해당업체는 의료기기와 엑스레이 관련 2개 특허와 1개의 인증서를 보유 중이다. 2012년 창립 후 국내 주요 의료기기 업체 및 대학 병원에 제품 납품 MOU를 체결 후 단기 매출을 확대 중이다.

유니콘렌딩 이익원 대표는 “취급액은 아직 적지만 P2P 업계에서 좋은 선례를 남기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 할 것”이라며, “앞으로 투자 수익 실현과 기업 자금난을 해소하는 모습을 계속해 보일 것”이라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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